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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코로나 확진율 1월 10%에서 3월 2%로 큰폭 감소···”백신접종 효과”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받는 벤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이스라엘 코로나19 확진율이 1월 10%에서 3월 2%로 급감했다.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은 18일 “이스라엘 보건부가 오늘 ‘올 들어 코로나19 확진율이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며 ‘1월부터 현재까지 확진율이 10%에서 2%로 줄었으며 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백신 접종을 진행한 덕택’이라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은 “보건부 발표에 의하면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도 이번 주 600명 이하로 떨어지는 등 긍정적인 신호가 계속 나타나는 중”이라고 밝혔다.

마스크를 착용한 예루살렘 시민들 <사진=로이터통신>

한편 3월 19일 기준 이스라엘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82만 5562명, 사망자 수는 60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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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걸

송재걸 기자, petersong8536@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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