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33 코멘트] 정의당 추미애 ‘데스노트’ 꺼낼까?

추미애와 심상정

정의당의 ‘데스노트’는 이미 녹슨 칼일까? 아직도 보검이 될 수 있을까? 정의당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향해 연일 강경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조국 전 장관 사태 당시 ‘민주당 2중대’ 수모를 반면교사로 삼은 듯싶다.

소장파 움직임을 보면 정의당이 ‘데스노트’를 다시 꺼낼 지도 모르겠다. 현재 정의당 의석으로는 별 효력은 없을 것이다. 고대 블레셋 장수 골리앗을 물리친 건 이스라엘 장수가 아닌 어린 목동 다윗이었다. 다윗은 맹수로부터 양떼를 지키기 위해 평소 싸움 기술을 연마하고 있었다.

정의당이 청년 정치인들을 필두로 당 정체성을 재정비하며 혁신해 나갈지 국민들은 주시하고 있다. 작은 물방울이 하나둘 모여 마침내 바다를 이룬다.

정의당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본 광고는 Google 애드센스 자동 게재 광고이며, 본 사이트와는 무관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