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어린이날 노래’ 윤석중 May 5, 2020 편집국 1. 한반도, 사회-문화 어린이날 노래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 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이들에게 꿈을 무한히 심어주자 Related Posts:[오늘의 시] '어린이날 노래' 윤석중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부여군, 5월 4일 어린이날 구드래 조각공원에서 ‘사비골 어린이날 큰잔치’ 개최"오월은 푸르구나~" 어린이날 행사로 가득한 포항태안군 ‘어린이는 미래의 희망’ 제97회 어린이날 행사 성료홍성군 '어린이날 맞이 우유 나눔행사' 개최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