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산시 토양검정 시비 처방서 문자 발송 서비스 실시

<사진=서산시청>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서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무원)에서는 토양검정 시비 처방서를 문자로 발송해 주는 모바일 서비스를 실시해 지역 내 농업인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무료 토양검정사업은 작물 정식전에 토양의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규산, 양이온, 전기전도도(EC) 등을 측정한 후 토양상태에 따른 시비처방으로 작물에 적합한 생육환경을 조성해 병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토양검정 시비 처방서를 농가가 직접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만 받아 볼 수 있어 바쁜 농번기 농가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있었으나, 문자 발송 서비스 실시로 농업인들이 좀 더 편리하게 토양검정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태 기술보급과장은 “토양검정은 적정 시비를 통한 작물의 건전한 생육은 물론 경영비 절감 환경보호 효과 등 많은 장점이 있다”며 “시비 처방서를 농업현장에서 농업인들이 더욱 신속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을 확대하고 처방서 받는 방법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토양 시료를 채취해 서산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방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기술보급과(☎660-39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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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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