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렁이는 봄의 교향악


9일(현지시각) 미 켄터키주 헨더슨 카운티의 고속도로 주변 개쑥갓밭에 새 한 마리가 삐져나온 나뭇가지에 앉아 주변을 살피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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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찬

The Asia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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