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자동차부품 생산 전문인력 양성과정’ 개강

직업교육훈련 통한 경력단절 여성 취업 기회 마련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직업교육훈련을 통한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기회 마련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시에 따르면 서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기업 수요에 맞는 특화된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자동차부품 생산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지난 1일부터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자동차부품 생산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서산 지역의 경력단절여성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동차변속기 조립 실습과정, 취업교육 등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산업안전수칙 및 근로기준법 등 취업 후 직무수행에 필요한 전문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시는 현대트랜시스(주) 지곡·성연공장 협력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 후 수료생들이 취업에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지난해에도 자동차부품조립 기술인력 양성과정에 참여한 교육생 20명 중 18명이 취업에 성공한 바 있다.
아울러 여성가족부와 중앙 새로일하기센터가 협업을 통해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에 참여하는 취업취약계층 여성에게 훈련수당 및 취업축하금을 지원하는 ‘신한 희망사회 프로젝트’에 이번 교육생 20명중 8명이 혜택을 받게 되어 취약계층 여성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상길 여성가족과장은“자동차부품 제조관련 분야에 대한 기초지식과 효율적인 생산능력을 갖춘 우수한 인적 자원 양성으로 수료생들이 취업에 성공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원하는 분야에서 맘껏 능력을 발휘하고 자아실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구인·구직이 필요한 기업체나 여성은 서산 여성새로일하기센터(☎660-2707)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