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년 윤동주 시선] 애기의 새벽 “우리집에는 닭도 없단다” June 20, 2019 윤동주 사회-문화 애기의 새벽 우리집에는 닭도 없단다. 다만 애기가 젖달라 울어서 새벽이 된다. 우리집에는 시계도 없단다. 다만 애기가 젖달라 보채어 새벽이 된다. ?孩???的?晨 我家?寒 ?有打?的一只公? ?有??的一??表 只有一??孩? ??之??? ??每日?晨 Related Posts:[아랍의 詩香] 낙원의 약속[책산책] '100년 전의 한국사'···"궁금했던 '대한민국 근현대사' 길라잡이"제16회 금산여성문화제 18일 개막‥‘평등을 일상으로, 함께한 100년, 함께할 100년’아모레퍼시픽, 서성환 선대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회 개최[신년사] GS리테일 허연수 부회장, 유통업 50주년 맞아 100년 기업 경영전략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