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일본은행 총재 “저금리 정책, 상당 기간 지속···2020년 봄까지 인상 검토 전혀 없어“

앞서 일본은행은 금융정책의 선행 지침을 수정하고 “현재의 극히 낮은 장기금리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은 전과 같지만, 기간은 ‘당분간’에서 ‘당분간, 적어도 2020년 봄까지’라는 표현으로 구체화했다.
구로다 총재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에서 “지속적인 금융완화 정책을 더욱 명확히 한 것”이라며 “2020년 봄께까지는 금리 인상을 검토하는 것은 전혀 없고, 그 이후에도 상당히 긴 기간에 걸쳐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는 10월 일본에서 예정된 소비세 인상의 영향과 세계경제 동향을 포함한 경제·물가의 불확실성을 지적한 뒤 “강력한 금융완화를 끈질기게 계속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일본은행은 이날 오전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마이너스(-) 0.1%로 동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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