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至(동지)ㅅ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여, 春風(춘풍) 니불 아래 서리서리 너헛다가, 어론 님 오신 날 밤이여든 구뷔구뷔 펴리라.
사회 [오늘의 시] ‘동짓달 기나긴 밤을’ 황진이 “어론 님 오신 날 밤이여든 구뷔구뷔 펴리라” 편집국December 22, 2018 1분 이내 공유 Facebook X WhatsApp Telegram Line 이메일 인쇄 冬至(동지)ㅅ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버혀 내여, 春風(춘풍) 니불 아래 서리서리 너헛다가, 어론 님 오신 날 밤이여든 구뷔구뷔 펴리라. 태그동지 시 황진이 링크 복사 링크가 복사됨 편집국December 22, 2018 1분 이내 공유 Facebook X WhatsApp Telegram Line 이메일 인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