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늘의 시] ‘시월’ 피천득

하늘! 눈부시게 푸르른 하늘. 시월 하늘. 금아(琴兒) 피천득의 맑은 눈으로 저 하늘, 더 푸르르다.

친구 만나고
울 밖에 나오니

가을이 맑다
코스모스

노란 포플라는
파란 하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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