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 편집국] 네팔 수도 카드만두와 이란 수도 테헤란은 약 3300km 떨어져 있다. 그러나 ‘이역만리’ 이란에서도 네팔을 향한 구호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이란의 출판인이자 시인 푸네 네다이(Pooneh Nedai·41)는 아시아기자협회 사무국에 이메일을 통해 “대지진 이후 비쉬누 니스트리(Bishnu Nishturi) 아시아기자협회 네팔 지부장 등 네팔의 지인들과 통화를 시도했으나 실패했다”며 네팔 국민들의 안부를 물어왔다.
그는 “현재 이란 정부가 네팔과 인접국인 중국의 적십자사를 통해 구호활동에 나서고 있다”며 “아시아기자협회 사무국이 위치한 서울에도 구호단체가 있으면 소개해달라. 언제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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