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각)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에서 바실 라자팍사 경제개발부장관(오른쪽)이 높이 350m의 '로터스 타워' 착공식에 참석하고 있다. 스리랑카는 전후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국가의 상징물로 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타워 건설에 착공했다고 바실 장관이 밝혔다. <사진=신화사/Sameera>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