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시아사회

WHO “에볼라 사망자 5천명 근접”

세계보건기구(WHO)는 27일 “23일 현재 에볼라 감염자가 1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 숫자도 5천명에 근접했다”고 발표했다.

WHO는 “에볼라 로드맵을 통해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말리, 스페인, 미국 등 6개 국가의 에볼라 감염자는 1만141명, 사망자는 4922명”이라고 밝혔다.

에볼라가 이미 널리 퍼진 서아프리카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 3개국은 감염 1만114만명, 사망 4912명이며 새로 감염된 말리, 스페인, 미국 등 3개국은 감염 6명, 사망 2명이다.

국가별로는 라이베리아가 감염 4665명-사망 2705명으로 가장 많고, 시에라리온 감염 3896명-사망 1281명, 기니 감염 1553명-사망 926명 순이다. 말리는 감염 1명에 사망 1명이다, 비아프리카 국가 중에는 스페인이 감염 1명, 미국은 감염 4명에 사망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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