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지방자치 30년 여성 광역단체장 0명…제도와 정당, 책임 어디에?

    이미지 생성형 AI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한국 정치에서 여성 대표성의 현주소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방자치 부활 이후 30년 동안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여성 단체장은 단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지방선거는 여덟 차례 치러졌고 기초단체장과 교육감 선거에서는 여성 당선자가 꾸준히 나왔지만, 광역단체장 선거에서는 단 한 번도 벽을 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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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인 슬라이드

    [이란 현지기고] 대통령의 메시지, 폭력의 악순환 끊는 단초 되길

    2026년 3월 7일(현지시간) 미국의 대규모 공습으로 이란 테헤란 시내의 연료탱크가 폭발했다. <사진=EPA/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알리레자 바라미 이란 ‘아스레 로우샨’ 편집장]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공격과 이에 대한 이란의 대응으로 아랍 국가들까지 전쟁에 휘말린 지 일주일이 지났다. 분노와 이성 사이의 충돌이 최고조에 이르렀다. 외신들은 이번 전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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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 ‘세계여성의날’…여성 인권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난 한 세기 동안 이어져 온 여성 인권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여성의 정치적 권리와 사회적 평등을 요구하며 시작된 여성 운동은 국제 협약과 제도, 사회 운동을 통해 꾸준히 확장돼 왔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11년 처음 기념됐다. 이후 여성 인권을 위한 국제적 노력은 제도화 단계로 이어졌다. 194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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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세계 여성의 날] 권리투쟁에서 성평등 미래까지

    한국에서도 성평등을 위한 제도적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 1995년 여성발전기본법을 제정하고, 2015년 이를 양성평등기본법으로 확대 개편해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책임을 나누는 사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여성의 사회 진출도 꾸준히 늘고 있다. 한국 최초의 우주비행사는 여성이며, 2017년 육군사관학교에서는 여생도 3명이 나란히 1·2·3등으로 졸업했다. 현재 여성 장교 비율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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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과학

    간(肝)이 침묵을 깨는 때…’비알코올성 지방간’ 급증

    AI 생성 이미지 웬만해서는 아프다고 표현하지 않는 간(肝)이 침묵을 깨는 때가 연말연시(年末年始)와 전통 명절(名節)이다. 이 시기에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이미 진행된 간 질환이 검진이나 음주를 통해 드러나기 때문이다. 즉 건강검진에서 간경변(肝硬變)이나 간암(肝癌)이 발견되거나, 기존 간 질환자가 잦은 음주로 급성 악화를 겪는 경우가 많다. 연말연시 회식(會食)이 이어지면서 간 건강을 걱정하는 직장인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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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얻어맞은 얼굴에도 자존심은 남는다…’감우재’와 ‘화령장’에서

    이른 새벽 첫 포성이 울린 지 불과 사흘 만에 수도가 무너졌다. 전쟁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1950년 여름, 우리는 거의 매일 얻어맞으며 남쪽으로 밀려났다. 미군의 첫 지상부대였던 스미스부대(Task Force Smith)도 그 충격을 막아내지 못했고, 딘 소장(William F. Dean)도 대전 전투에서 포로가 되었다. 전선은 계획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훗날 권투선수 타이슨(Mike Tyson)이 말했듯이, “누구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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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한국-마다가스카르 ‘시낭송’으로 문화예술 교류 협약

    마다가스카르의 수도 안타나나리보에 위치한 로바 안타나나리보(Rova of Antananarivo), 일명 ‘퀸즈 팰리스(Queen’s Palace 글로벌시낭송회·보히칸토 NGO 공동 추진 한국과 마다가스카르 문화예술계가 시낭송을 매개로 한 국제 교류에 나섰다. 2026년 3월 7일 글로벌시낭송회 오충 회장과 마다가스카르 보히칸토 NGO 회장 라자나코토니아니아 하잉고티아나(RAZANAKOTONIANIA Haingotiana)는 온라인 협약식을 열고 시낭송 교육, 번역 시집 출판, 공동 공연 등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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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 정부, 연료가격 20% 인상 “국제 유가 변동성 대응”

    <사진=EPA/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편집장] 2026년 3월 6일 늦은 밤, 파키스탄 정부가 충격적인 조치를 발표했다. 3월 7일 자정부터 리터 당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약 20% 인상한 것이다. 이에 따라 리터 당 휘발유 가격이 종전 266.17루피(약 1,413원)에서 321.17루피(약 1,705원)로, 경유 가격은 종전 280.86루피(약 1,491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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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바레인 현지기고] 12m 거리까지 찾아온 전쟁, 새벽 2시 11분 생사의 경계에서

    2026년 3월 6일 새벽 2시경 바레인 수도 마나마의 한 아파트가 이란의 자폭드론 공격을 받았다. <사진=사미라 다누니>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어판 편집장, 바레인] 중동 전쟁 7일째인 금요일 새벽 2시 11분, 생과 사의 경계와 마주했다. 이란의 자폭 드론 한 대가 바레인 수도 마나마의 아파트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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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3.8] 작가 김홍신, 청와대 방송 외압 폭로(1995)·소련, 신경제정책(NEP) 채택(1921)·바이얼리니스트 양인모 파가니니 콩쿠르 우승(2015)

    양인모 2026(4359). 3. 8(일) 음력 1.20 신사 세계여성의 날 3.8민주의거기념일 “매화꽃이 피면/ 그대 오신다고 하기에/ 매화더러 피지 마라고 했어요/ 그냥, 지금처럼/ 피우려고만 하라구요” -김용택 ‘매화’ 3월 8일 오늘은 3·8민주의거기념일, 1960년 오늘(~3월 10일) 대전 지역 고등학교(대전고 대전상고 보문고 대전공고) 학생들이 자유당 독재정권 타도 등을 외치며 시위, 고교생 100여명 연행 구속됨,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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