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학연금, 정책학회 우수정책상 3년 연속 수상…ESG 기반 지역상생 성과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지역상생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3년 연속 우수정책상을 수상했다.
사학연금은 4월 24일 서울 마포구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열린 제15회 한국정책대상 공공기관 시상식에서 ESG 기반 지역상생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정책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우수정책상은 행정·정책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시행되는 상으로, 공공부문에서 성과를 낸 정책을 평가해 선정한다.
사학연금은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격차 해소, 지역 인재 육성 등을 연계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해 왔다. 단순 지원을 넘어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운영한 점이 주요 평가 요인으로 꼽혔다.
특히 나주 지역 행사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 상권과 사회적경제기업을 알리고 소비 촉진에 기여했으며, 지역 먹거리와 관광자원 홍보 및 판로 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TP 지식나눔’, ‘진로투어’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장학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는 등 교육 중심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왔다.
송하중 이사장은 “3년 연속 수상은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참여형 사회공헌 정책의 지속성과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사회안전망, 인재 육성을 연계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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