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

파르나스 호텔 제주, 이동환 총지배인 선임…‘프리미엄 미식 데스티네이션’ 본격화

<사진=파르나스호텔>

글로벌 관광 수요 확대 대응 본격화…미쉐린 성과 이끈 미식 전략 제주에 적용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가 제주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전문가를 총지배인으로 선임했다.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는 럭셔리 리조트 파르나스 호텔 제주 총지배인에 이동환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관광 수요 확대에 대응해 서비스 체계와 미식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이동환 총지배인은 영국, 스위스, 미국 등에서 경력을 쌓은 호스피탈리티 전문가로, 유럽 럭셔리 호텔과 국내 주요 호텔에서 운영 경험을 축적해 왔다. 특히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 주요 호텔에서 식음부문장을 맡아 브랜드 미식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인물로 평가된다.

재임 기간 동안 파인 다이닝 운영과 공간 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 경험을 고도화했으며, 글로벌 셰프 협업 등을 통해 호텔 미식 경쟁력을 끌어올린 바 있다.

파르나스 호텔 제주는 외국인 고객 비중 확대 흐름에 맞춰 글로벌 서비스 체계와 식음 경쟁력을 강화하고, 서울에서 검증된 미식 전략을 제주에 맞게 재해석해 ‘프리미엄 미식 데스티네이션’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총지배인은 “글로벌 수준의 서비스와 차별화된 다이닝 경쟁력을 강화해 제주를 대표하는 럭셔리 호텔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여인창 대표이사는 “글로벌 관광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서비스 경쟁력 확보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운영 전문성과 글로벌 감각을 갖춘 리더십을 통해 호텔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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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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