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인터넷 사용자 3100만명…세계 18위

    베트남 인터넷 사용인구가 2003년 310만명에서 2012년 7월 현재 3100만명으로 9년 남짓한 기간 동안 무려 1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 호치민지부는 28일 ‘베트남의 인터넷 이용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이 중국, 인도 등 IT 신흥국은 물론 태국, 미얀마 등 인접국가에 비해서도 월등히 빠른 증가 속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의 인터넷 사용인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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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조선족 최고 부자, 이건희와 비교하면···.

    40대 초반의 조선족 사업가인 신동일(申東日, 41) 베이징랑시복장실업유한회사 회장이 재산 46억 위안(8280억 원)으로 중국 부호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후룬연구소는 최근?`2012 후룬 부자보고서`에서 “상장 회사인 랑시 복장을 운영중인 신동일 회장이 346위로 조선족 출신 가운데 가장 성공한 기업인”이라고 밝혔다. 신 회장은 중앙민족대학 출신으로 30대 초반 호텔 객실 몇 개를 임대해 판매하는 소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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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피리부는 소녀 ‘가민’ “졸리다고요? 가슴을 울려요, 아주 많이”

    한국전통악기를 4년 시리즈로 연재 공연하고 있는 피리연주자 ‘가민(본명 강효선)’. 피리부는 소녀가 피리와 태평소를 들고 최근 서울 명륜동 아시아엔(The AsiaN) 사무실을 찾아왔다. 단아하고 청초한 그녀는 전통악기들과 썩 잘 어울렸다. 피리와 태평소, 생황 등을 연주한다고 했다. 피리하면 ‘리코더’가 먼저 떠오르는 기자에게 가민은 “피리는 관악기의 총칭이 아니라 전통악기 고유 이름으로 작은 ‘세피리’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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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고향 못 가는 이주외국인들도 흥겨운 추석 잔치”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관장 김봉구)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주외국인 추석한마당’을 추석 당일인 9월30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대흥동 우리들공원에서 진행했다. 먼 타국에 와 고된 노동에 지친 외국인노동자들과 친정에 가지 못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을 위로하기 위해 전통민속놀이,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대회 등 축제한마당으로 꾸며졌다. 또한 이들 고향의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아시아식당 ‘I’m Asia’에서 아시아 뷔페식사와 푸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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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한국갤럽] ‘양자구도’ 땐 누구도 예측 못해

    한국갤럽 데일리정치지표 제37호 2012년 9월 4주 결과 요약 2012/9/24~28(5일간) 휴대전화 RDD 조사(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 한국갤럽 자체조사, 유효표본 전국 성인 1,591명, 표본오차 ±2.5%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20% 주요 변화 ● 야권단일 후보 지지도 – 문재인 46%, 안철수 37%, 의견없음 16% 야권단일 후보 지지도는 전주와 마찬가지로 문재인이 안철수를 9%포인트 앞섰다. 지지 정당별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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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朴·文·安 삼국지] 박-보아, 문-안성기, 안-빌게이츠 ‘닮은 꼴’

    추석 민심이 대선까지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2007년 추석을 전후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후보의 승부가 갈린 것이 대표적 사례다. 추석연휴 2~3일간 휴간하는 신문들이 주말판에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후보를 이리저리 뜯어보고 결합하여 주요기사로 냈다. 이번 추석 아침 차례 후 식탁에서 이들에 관한 이야기만큼 안주거리가 될 메뉴도 드물 것 같다. <중앙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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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朴·文·安 삼국지] 3인의 키워드? 朴=길, 文=門, 安=答!

    숭실대 총장을 지낸 이중 연변과학기술대 교수는 저서 <오늘의 중국에서 올제의 한국을 본다>에서 중국 현대사를?만들고 이끌어낸 세 주역을 이렇게 비유했다. “모택동은 산이요, 주은래는 물, 등소평은?길이다.”?공산 건국혁명의 동지이면서도 문화혁명 때는 등을 돌리기도 했던 이들 세 영웅.?21세기 오늘의 중국을 이루는데?이들 세명의 걸출한 위인이 없었다면 가능했을까 하는 질문은 이들이 초석을 다졌다는 사실로 더이상 이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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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책읽는 추석] 혜민스님 전수경 이지민의 추천도서 9권

    추석연휴, 휴대전화 전원을 꺼놓고 이메일 체크를 잠시 멈춘 채 달콤한 휴식을 취하면 어떨까? <조선일보>는 바로 이 시간, 달콤한 ‘72시간의 가을휴가’에 읽을 책을 추천했다. 혜민스님, 배우 전수경씨, 소설가 이지민씨의 ‘후딱 읽고 홀딱 반할 아홉권의 책’을 소개한다. 전수경씨는 <그건 사랑이었네>(한비야), <친절한 복희씨>(박완서),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류시화)를 추천했다. 그는 “갑상선 수술을 받은 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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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맛있는 주말] 안철수 vs 문재인 지지층, “나는 이래서 지지한다”

    대선을 80일 앞둔 요즘 야권지지자들의 최대 화두는 후보 단일화다. 야권에는 두가지 상반된 경험이 있다. 1987년 김영삼 김대중 양김씨의 독자출마로 여당의 노태우 후보에게 대통령직을 빼앗긴 경험과 꼭 20년 뒤인 2007년 대선에서 노무현-정몽준 단일화 성공으로 정권을 쟁취한 경험. <한겨레>는 29일자 토요판에서 ‘야권후보 지지자 표적집단 심층좌담’을 실어 두 후보 지지자들의 변을 들었다.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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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광해, 왕이 된 남자’ 개봉 16일 만에 400만 돌파

    <광해, 왕이 된 남자>(감독 추창민)가 28일 개봉 16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18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 123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왕의 남자>와 2011년 최고 흥행작인 <최종병기 활>보다 이틀 앞선 흥행 속도다. 특히 <왕의 남자>는 겨울 방학 특수를 맞은 극장가 성수기, <최종병기 활>은 8월 여름방학 극 성수기였던 점을 감안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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