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최진석의 재밌는 철학] 심업과 뽕뽕이 “경계를 세우다”

    작품은 바로?예술가 자신일 뿐 예술에서는 작가가 작품이다. 어떤 예술 작품이 일류인 이유는 일류일 수밖에 없는 그 작가가 그대로 작품 속에 서 있기 때문이다. 어떤 검열도 거치지 않아야 한다. 자기 몸에 머물지 못하고 밖으로 튕겨져 나온 자기 스스로가 작품의 형태로 새로 태어날 뿐이다. 무엇을 표현하려고 머리를 쓰는 순간 끝이다. 나는 화가나…

    더 읽기 »
  • 동아시아

    [10월2일] 5년전 남한과 북한 ‘정상회담’한 날

    2011년 북극 오존층에도 구멍 2011년 10월2일 영국의 <BBC) 등 서방 언론들은 “북극에서도 올해 오존층이 감소해, 남극처럼 오존 구멍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 등 9개국 공동연구팀은 과학학술잡지 <네이처>에 기고한 논문을 통해, “이번 겨울 북극권 20㎞ 상공서 오존의 80%가 손실돼 남극에서처럼 ‘오존 구멍’이라고 불릴 수 있는 현상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삼청동 ‘지붕위 고양이’와 로마의 ‘까미’, 그리고···

    추석은 역시 자연과 농촌과 어우러져야 제격이다. 신경림 시인의 ‘농무’에서처럼 “보름달은 밝아 어떤 녀석은/ 꺽정이처럼 울부짖고 또 어떤 녀석은/ 서림이처럼 해해대지만” 그래도 추석은 앞만 보고 달음질치는 이 바쁜 세상, 한 템포 쉬었다가라 한다. 삼청동 어느 양옥집 ‘지붕위의 고양이’가 갤럭시폰 카메라에 잡혔다.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달?29일 대낮, 공연히 분주한 사람들 마음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수성 전 총리 “日 독도영유권 주장은 ‘한국전체가 일본 땅’이라고 우기는 꼴”

    이수성 전 국무총리는 최근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한국-일본, 중국-일본 등 동북아 정세에 대해 걱정이 많은 듯했다. 지난 달?28일 오후 연휴를 앞두고 서울 양재동 자택으로 이 전 총리를 찾았다. 아시아기자협회 초대 이사장인 이 전 총리는 왕수엔 아시아엔(The AsiaN) 중문판 부편집장이?길림성 출신의 한족이라고 자신을 소개하자, “중국과 한국은 좋은 관계를 이어왔고, 앞으로도 꼭…

    더 읽기 »
  • 사회

    10월1일 The AsiaN

    2012년 10월1일 The AsiaN. The AsiaN 편집국 news@theasian.asia

    더 읽기 »
  • 세계

    팔레스타인 수반 “이스라엘은 인종청소 중단하라”

    요르단강 서안 제닌의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보안군 관계자들이 27일(현지시간) TV화면을 통해 마무드 압바스 PA 수반의 유엔총회 연설을 경청하고 있다.?압바스 수반은 이날 연설에서 이스라엘이 동 예루살렘에서 자신들의 정착촌을 확대하고 팔레스타인인들의 주거를 해체하는 ‘인종청소’를 자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사진=AP/연합뉴스> news@theasian.asia

    더 읽기 »
  • 동아시아

    동북아협력대화 개막, 북한 대표단 참석

    최선희 외무성 미국국 부국장 등 북한 대표단이 동북아협력대화 개막 전날인 26일 중국 다롄의 캠핀스키 호텔에서 열린 비공식 리셉션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중국 다롄에서 27일 개막된 동북아협력대화(NEACD)에서 참석자들이 회의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news@theasian.asia

    더 읽기 »
  • 세계

    중동 순방하는 반기문 총장

    중동 순방 중 25일 예루살렘 킹 다비드호텔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미국국무장관과 악수를 나누고있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25일 라말라 야세르 아라파트 전PLO의장 무덤에 화환을 증정하고 있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사진=EPA/연합뉴스> news@theasian.asia

    더 읽기 »
  • 세계

    네팔서 여객기 추락, 에베레스트 트레커 19명 사망

    에베레스트 트레킹에 나선 등반객을 태운 시타에어 소속의 쌍발 프로펠러 여객기가 28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인근에서 추락, 탑승자 19명 전원이 숨진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당국이 밝혔다. 네팔 소방대원들이 긴급 출동해 불타는 비행기에 물을 뿌리며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 비행기는 이날 에베레스트 지역까지 트레커들을 운송하기 위해 카트만두 공항을 이륙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추락했다.…

    더 읽기 »
  • [강성현 시평] ‘국방장관’ 송영선 ‘열사’의 산화(散華)’

    피를 너무 빨아 통통하게 살이 부어 오른 모기는 잘 날지 못한다. 그러나 도무지 만족할 줄 모른다. 다시금 피를 빨아야 할 대상을 찾아 그 앞에 서성인다. 그 순간 양 손바닥에 맞아 피를 뿌리며 장렬히 ‘산화(散華)’한다. 최근 송영선 씨가 강남의 사업가, K 모 씨에게 여의도 오피스텔 운영비 등 정치활동 자금 명목으로 1억…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