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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직성이 읽고 밑줄 긋다] 세잔의 사과…”보이는 게 전부가 아닌”
추석이면 떠오르는 ‘세잔의 사과’ 추석이다. 차례상에 가지런히 놓인 음식들을 보면 세잔의 정물화가 떠오른다. 특히 사과. 본질을 보고자 했던 화가, 현대회화의 문을 열었던 화가 세잔. p.20 서로 소통할 수 없는 사람들을 그린 인물화, 먹지 못하는 과일을 표현한 정물화, 그리고 접근할 수 없는 장면을 보이는 풍경화라 할 수 있다. p.24 자신의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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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음] 9월29일
▲이성균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종호 LETS 대표·종서 미국 거주 부친상=27일21시30분 서울성모병원, 발인 29일8시30분, (02)2258-5940 ▲박동근 하이마트 전무·종승 엠코 코리아 근무·경옥 ·경숙 ·경화 부친상, 김문기 예비역 장성·김영근 대열엔지니어링 근무·강암구 우송대 교수 장인상=28일4시35분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6시, (02)2258-5940 ▲장명석 부친상, 이태호 이태호산부인과 원장 장인상=28일8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일8시30분, (02)2227-7541 ▲김재성 한화이글스 과장 부친상=27일21시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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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9월29일
◇충남도 〈서기관 전보〉 ▷총무과 김영범 ◇구리시 〈4급 전보〉 ▷건설도시국장 엄기용 〈4급 승진〉 ▷도시개발사업단장 박충기 ◇울산시교육청 ▷행정국장 김상본▷학교시설단장 양재관 ◇건국대 〈서울캠퍼스〉 ▷부총장 최규하▷학생복지처장 이승호▷총무처장 유정세▷국제협력처장 정의철 〈GLOCAL캠퍼스〉 ▷입학홍보처장 염지숙 ◇관동대 ▷산학연구처장 김규한▷학생상담센터장 이희현 ◇동덕여대 ▷학생처장 겸 생활관장 김명애 ◇서강대 ▷사회과학부학장 겸 공공정책대학원장 김무경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기획관리단장 이인교 ◇제주일보 ▷논설위원(국장대우) 오택진▷편집국 국장대우 김승종▷〃부국장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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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톡톡 이 제품] ‘타조베개’만 있으면 어디든 잠자리
낮잠용 배게?’오스트리치 필로우’ 영국의 건축디자인업체 가와무라-간야비안 스튜디오가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을 위해 낮잠용 베개 ‘오스트리치 필로우(Ostrich pillow)’를 개발했다. 이 간이 베개는 빛과 소리를 차단하는 동시에 머리를 받쳐주는 쿠션이 있다. 독특한 외관 때문에 마치 외계 식물이 머리통부터 삼키는 것 같아 보이지만 앞이 안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을 외면하기가 한결 수월하다. 책상에 엎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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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화전민의 딸’, 머슴에게 시집보내던 날
잊혀진 화전민을 찾아서④ 고기라고는 구경조차 할 수 없고 추석이나 설 때가 되면 돼지고기 두서너 근을 제사상에 올린 후에 얻어먹는 게 고작이다. 눈이 많이 내리는 해에는 눈에 빠진 토끼나 노루를 사냥하기도 하지만 그것은 몇 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드문 횡재이다. 딸을 시집보내는 날까지 딸에게 먹이는 고기는 한평생 한 근을 넘지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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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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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하버드대’ 연설하는 아웅산 수치
미얀마 민주화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27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州) 케임브리지에 있는 하버드 케네디 스쿨에서 연설하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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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나치가 약탈한 ‘티베트 불상’…”외계 운석으로 만들었다는데”
독일 슈투트가르트 대학이 공개한 고대 불상 사진. 2차 세계대전 전 나치 원정대가 티베트에서 이 불상을 약탈했다. 이 불상은 수천 년 전 우주에서 떨어진 운석으로 제작됐다. 인디아나 존스 영화처럼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로 보인다고 유럽 연구진이 학술지 ‘행성 과학’ 최신호에서 밝혔다. 슈투트가르트대학의 엘마르 부흐너 박사는 27일(현지시간) “독일의 쉐퍼 원정대가 이 불상을 가져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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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화성에도 시냇물이 흘렀다?
미 항공우주국의 화성탐사 로봇 큐리오시티가 지난날 화성에 물이 흘렀음을 추정케 하는 사진(왼쪽)을 보냈다. 날카로운 면들이 물에 씻겨 둥근 모습이 된 지구의 자갈(오른쪽)과 비슷한 자갈들이 보인다. 미항공우주국(NASA)의 화성탐사 로봇 큐리오시티가 전송해온 사진. 옛날 화성에 급속히 흐르는 시냇물이 있었음을 나타내는 흔적으로 추정되고 있다. 큐리오시티는 앞으로 2년 간 화성에 미생물이 존재하는 지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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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피로 물들어 가는 시리아 땅”
27일 시리아 정부군 저격수에 의해 살해된 시민군 병사의 피가 알레포의 다르 엘 쉬파 병원 밖 땅바닥에서 흐르고 있다. 이날 일부 외신들은 시리아에서 하루에만 최소 340여명이 사망했으며 최악의 참사 날이라고 전했다. <AP/>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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