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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72시간 무비자환승’ 틈새 中관광객 유치 ‘총력’
올 상반기 중 관광객 12만명 작년보다 1.5배 급증 충북도가 무비자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관광 세일즈에 나서고 있다. 올 상반기 중국인 관광객은 11만9천29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만1083명)에 비해 147.5% 증가했으며, 특히 지난 4월 이후 무비자 관광상품으로 입국한 중국인은 9296명에 이른다. 또 청주공항의 올 상반기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 증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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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특수관계’ 끝나간다”
홍콩 언론인 관칭닝(關慶寧)은 11일 (明報) 기고문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관례를 깨고 북한보다 한국을 먼저 방문한 것은 중국 외교전략의 중대한 변화”라면서 “중국과 북한 간의 ‘특수관계’가 끝을 향해 가고 있으며, 중국이 북한에 대한 부담을 벗고 더욱 유연한 동북아 전략을 구사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관칭닝은 “북한 측이 여러 차례 김정은의 중국 방문을 요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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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日자위대 행사취소 롯데호텔 ‘여론 vs 영업’ 사이서 진퇴양난?
日관방장관 “롯데호텔 자위대 행사 거부 극히 유감” NHK “한일 관계에 악영향, 냉정하게 대응했어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11일 롯데호텔이 자위대 창설 기념행사 장소 제공을 거부한 데 대해 주한 일본대사관을 통해 호텔 측에 강력히 항의했다. 스가 장관은 오전 정례 회견에서 “롯데호텔 측이 행사를 하루 앞두고 장소를 제공할 수 없다고 일방적으로 연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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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팔순 이준구 태권도대사범의 ‘카자흐 투혼’
태권도 그랜드마스터 이준구 총재(82)를 기념하기 위한 ‘준리 인터내셔널 태권도챔피언대회’가 12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렸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카자흐스탄 고려인 동포와 현지인 등 50여명이 참가했다. 대상포진으로 3년째 투병중인 이 총재는 “아직 몸상태가 완전히 회복되진 않았지만 70여년 전 독립운동에 몸 바치다 스탈린에 의해 강제이주된 고려인 조상들의 얼이 남아있는 이곳에서 태권도 대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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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방문 푸틴 “러-중남미 협력은 러시아 외교정책의 핵심”
아르헨 거쳐 월드컵결승전 관람 후 BRICS 정상회담 참석 중남미 순방중 1차 방문국인 쿠바에서 피델 카스트로 전 국가평의회 의장과 라울 카스트로 의장을 차례로 만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중남미 국가와의 협력은 러시아 외교정책에서 핵심적이고도 전도유망한 노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쿠바 관영통신사 가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우주 공간 비무장화와 국제정보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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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9년전 비자거부 모디 총리, 9월 오바마 초청으로 美서 정상회담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오는 9월 하순 미국을 방문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만난다고 11일(현지시간) 인도 총리실이 발표했다. 총리실은 “모디 총리가 인도와 미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결과지향적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모디 총리는 구자라트 주 총리 당시이던 2002년 이곳에서 일어난 힌두교도와 이슬람교도의 유혈충돌 때 힌두교도 편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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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브라질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하나?
푸틴, 브라질 안보리 진출지지 의사···프랑스도 사르코지 이후 찬성 입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브라질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 지지 의사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다음 주 제6차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푸틴 대통령은 안보리 상임이사국이 확대되면 브라질이 유력한 후보국이라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회견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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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종교별 오바마 지지도는?
갤럽조사, 무슬림(72%)>유대교(55%)>가톨릭(44%)>개신교(37%)순···모르몬교 18%로 가장 낮아 미국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이슬람교도(무슬림)나 무신론자 사이에서는 높지만 기독교도 사이에서는 낮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무슬림의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72%였지만 가톨릭과 개신교 신자의 경우에는 각각 44%와 37%에 불과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기타종교 신자(59%)나 유대교 신자(55%), 무신론자(54%)들 사이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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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출신 WHO 사무총장, 모국방문 중 한 경고는?
홍콩 는 10일 “중국을 방문 중인 마거릿 챈 WHO 사무총장이 ‘(중국에서) 매년 100만명 이상이 담배 관련 질병으로 사망한다’면서 ‘중국이 담배 규제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긴급조처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챈 WHO 사무총장은 리커창(李克强) 총리와 리빈(李斌) 위생부장, 천주(陳竺)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부위원장을 만나 암과 심혈관 질환 같은 담배 관련 질병이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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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시진핑 외교, 키워드는?
홍콩 ‘재균형 행보’···한·미·러·호주 고위인사 잇단 접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최근 외교적으로 ‘재균형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시 주석은 지난 9일 오전 중·미 전략경제대화 개막식에 참석한 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제이컵 루 미국 재무장관을 만났다. 이어 오후에는 세르게이 이바노프 러시아 대통령실 행정실장을 접견했다. 이바노프 행정실장은 러시아 국가보안위원회(KGB) 출신으로 블라디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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