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혜미의 글로벌 교육칼럼] 가슴에 오래도록 남는 대화

    해외에 살면서 누리는 혜택이 있다면 아이와 함께 다양한 캠프를 즐길 수 있었다는 점이다. 방학은 아이들뿐 아니라 나에게도 설렘으로 기다려지는 시간이었다. 특히 다민족과 함께 참여하는 가족캠프를 통해서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가진 것은 마치 새로운 음식을 시식해 보는 것처럼 신선한 경험이었다. 1년에 두 번 정도 2~3주 간 참여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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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빨간 온기

    “할멈?추워 내 손 잡아…. ? 고마워요…… 59년 동안 잡아줘서…….” ? ? 겨울이 왔다.?눈이 왔다. 눈이 내리니… 따뜻한 손길이… 따뜻한 손길이 닿으니… 내 몸안의 피가 뜨거워지고… 피가 뜨거워지니… 온 세상이 빨갛게 보인다. ? ? 첫눈이 내리고 나서야 비로소 내가 할 일이 보이는구나. 한해의 끝이 보일때만 그것도… 매해… 매번… 똑같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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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11월 21일 The AsiaN

    2013년 11월 21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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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찍 인형 ‘바비’ 이제 늙었나?

    반세기 완구시장 주역, 매출 내리막 1959년 등장한 이래 50여 년 간 세계 장난감 인형 시장의 주연 자리를 지켜온 바비(Barbie)의 인기가 시들해져 가고 있다. 작년 초부터 바비 인형 매출이 감소세로 돌아선 끝에 올 2분기엔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 떨어졌다고 한다. 이런 추세는 경쟁 심화와 바비 제작사 마텔(Matell, 본사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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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12월호 기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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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국 ‘마지막 황손’ 이석, CF모델 데뷔

    대한제국 마지막 황손인 황실문화재단 이석(72) 총재가?KB국민카드 광고모델로 캐스팅됐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이석 총재는 경북 문경새재와 부안 영산테마파크에서 KB국민카드 광고촬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석 총재는 세종대왕 역할을 맡았으며, 세종대왕이 국민들에게 카드를 나눠주는 콘셉트다. 이 총재는 한때 ‘비둘기집’이라는 노래로 가수와 방송인 생활을 했다. 그의 증조할아버지는 흥선대원군, 할아버지는 고종, 아버지는 의친왕이다. 의친왕의 13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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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플라자] 우면산 일대 ‘감동 물결’ 새빛낮은예술단 정기연주회

    시각장애인 전문예술단체 ‘새빛낮은예술단’(단장 안요한 목사) 제5회 정기연주회가 19일 오후 7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렸다. 서울시와 방송문화진흥회이 후원해 ‘새빛을 온세상에’를 주제로 펼쳐진 이날 공연은 초겨울 우면산 일대에 감동의 물결을 이뤘다. 조경곤 고수(인천시 무형문화재 23호 지정), 공순복 경기명창, 해금 안세실, 대금 박진경씨 등이 찬조출연했다. 특히 조경곤 고수는 중도시각 장애인으로 방황 중 새빛맹인재활원(원장 이계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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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 플라자] 빛과 음악, 파동이 빚어내는 ‘빛힐링 율려콘서트’

    21일 다큐 ‘체인지’ 국제영화제 수상 기념?천안예술의전당서 열려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인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11월 21일 저녁 7시 30분 충남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빛힐링 율려콘서트’에 메인 공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빛과 음악, 파동이 빚어내는 율려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는 이번 콘서트는 최근 이 총장이 제작한 힐링다큐 ‘체인지 ; 생명전자의 효과’가 영성·종교·미래 국제영화제에서 우수작품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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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중국, ‘세금 안 내려고’ 위장이혼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필리핀 <Philippine Daily Inquirer> 필리핀 사상 최악의 자연재해, 인구 10% 피해 1만여 명의 인명을 앗아간 슈퍼태풍 하이옌은 필리핀 역사상 최악의 자연재해로 기록됐다. 제트 엔진과도 같은 폭풍이 바닷물과 함께 덮치면서 수많은 사람의 생명과 생활터전을 앗아갔다. 재해 초기엔 직격탄을 맞은 사마르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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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44)클라크 장군의 확전구상

    전선의 교착이 계속되자 유엔군사령관 클라크 대장은 대규모 작전으로 전선을 돌파하려 하였다. 그는 1952년 10월 초 콜린스 육군참모총장에게 “유엔군이 휴전회담을 조속히 성립시키지 못하고 있는 까닭은 공산군에 대한 군사적 압력이 불충분하기 때문이다. 공산측이 유엔군의 휴전조건을 수락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획기적인 대규모작전이 필요하다”면서 20일간에 걸친 3단계 작전으로 평양~원산을 목표로 한 지상군의 포위공격, 수륙양면 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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