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괴짜부자’ 유엔 ‘가짜인증서’로 화제 올라

    지난달 미국의 노숙자들에게 점심을 사서 화제가 됐던 중국의 ‘괴짜 부자’ 천광뱌오(陳光標) 장쑤황푸 재생자원이용 유한공사 회장이 이번에는 유엔의 ‘가짜 인증서’ 사건으로 다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홍콩 <성도일보>(星島日報) 등 중국 언론은 “천 회장이 지난달 25일 뉴욕에서 노숙자 250명에게 점심을 사던 날 유엔으로부터 ‘세계 최고 자선가’라는 인증서를 받았다는 주장을 했다”고 9일 보도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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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은행 자금세탁 보도 파문

    중국 관영 중앙(CC)TV가 외환전문 국유은행인 중국은행이 공공연히 돈세탁을 방조하고 있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고 있다. CCTV는 지난 9일 시사뉴스 프로그램인 ‘생생뉴스(新門直播問)’에서 중국은행의 외환 서비스업무인 ‘여우후이퉁(優匯通)’이 내국인들이 해외투자이민이나 해외 부동산 구입을 위한 외화 자금을 마련하는 돈세탁 창구로 이용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중국은행이 전국 지점을 통해 해외투자이민이나 해외 부동산 구입을 위해 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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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7월호 기사 목록

    Special Report Light of love and peace on two Koreas 분단 한반도에 평화와 사랑의 빛을 22 ‘평화의 사도’ 악과 불의엔 단호_김종수 신부 26 복음의 본질서 멀어지는 대형교회, 개혁 중심 설 때…_김종수 목사 28 비 온 뒤 더 아름답고 풍성해지는 대지처럼_법현 스님 30 교황, 거룩한 화해 사명 띠고 중동 방문_Ashraf Aboul-Yaz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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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삼성, 이건희 부재로 그늘”

    日요미우리 교도통신 등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7.2조 ‘어닝쇼크’ 일제히 보도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9일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24% 감소한 것과 관련해 “주력인 스마트폰에서 첨단부품의 조달이 지체되면서 경쟁력이 저하했고, 수요가 중저가 기기로 옮겨가는 시장의 구조변화도 수익을 압박하고 있다”며 “스마트폰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자랑하는 ‘거인’이 전환점에 접어 들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닛케이>는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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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평상심’을 잃지 않으려면

    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무엇일까? 우리가 일상 속에서 평상심(平常心)을 유지하는 일이 아닐까. 깊이 생각해 보면 오늘 벌어지는 일상보다 귀한 것은 없다. 인간의 일상생활을 모두 불도(佛道)의 전개로 보려는 사상이 있다. ‘평상심이 곧 도’라고 하는 것이다. 이 말은 마조도일(馬祖道一, 서기 709∼788년)의 법어(法語)에 나온다. 마조의 제자 남전보원(南泉普願, 748∼834)이 ‘평상심이 바로 도’라며 스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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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쿵후영화 제작 中소림사, 이번엔 모바일 게임 진출

    무술 쿵후의 발원지인 중국 소림사(少林寺)가 모바일 게임 산업에 진출한다. <대만연합보>는 9일 “소림사는 소림무술을 주제로 한 모바일 게임을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 게임은 쿵후의 핵심 권법과 검법, 봉술 등을 기본 내용으로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중국 허난(河南)성 덩펑(登封)시 쑹산(嵩山)에 있는 소림사는 496년 북위(北魏) 효문제(孝文帝)가 세운 유서 깊은 사찰로 속세와는 거리를 둔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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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헌 네이버 대표 “창업가들이 韓日혁신의 기수”

    김상헌 네이버 대표이사는 9일 “한국과 일본의 기업이 서로 혁신을 주고받는 시대로 가야 한다”며 “일본과 한국은 지금 문화교류가 활발하지만 에도(江戶)시대 이전부터 민간 차원 경제교류가 활발했다고 배웠다”고 말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ICT 관련 대기업, 투자기관 등이 참여해 구성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의장인 김대표는 일본 도쿄도(東京都) 시부야(澁谷)구에서 열린 ‘한국 벤처기업의 회사·서비스 설명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해 “오늘은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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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자동차업계 ‘파업’ 꼬리무나

    자동차업계에 통상임금 확대와 정년연장 등 핵심 쟁점 사항을 놓고 노사간 갈등이 고조되면서 파업이 잇따를 조짐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 GM 노조는 8∼9일 이틀간 파업 찬반투표를 벌여 재적조합원의 69.3%의 찬성률로 파업을 결정했다. 한국 GM 노조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에서 사측에 신차 프로젝트를 포함한 미래발전방안을 수립할 것과 정기상여금 및 휴가비 등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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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 조석래 일가 주식가치 8천억원대로 늘어

    효성그룹 조석래(79)회장 일가의 보유 상장 주식 가치가 연초보다 300억원 가까이 증가한 8천억원대를 기록했다. 반면 조회장의 차남 조현문(45)전 효성 부사장의 보유 상장 주식 가치는 39억원으로 급격히 떨어졌다. 10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9일 기준 조석래 회장 일가족이 보유한 상장주식 가치는 8099억원으로 연초보다 3.3%(258억원)올랐으며, 그 중 연초보다 19.1%증가한 조현준(46)효성 사장의 상장 주식 가치가 일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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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시진핑, 한국 주도 한반도 통일 원치 않아”

    WSJ “동북아 안보체계 개편 희망하지만 김정은 버릴 준비 안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국 주도의 한반도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지난주 한중정상회담에서 많은 이슈에 대해 뜻을 같이 했지만 북한 문제는 예외였다”고 전했다. 시 주석의 국빈방문으로 이뤄진 지난 3일 정상회담에서는 양국이 성숙한 전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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