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영 총수일가 지분율 가장 높아

    총수가 있는 대기업(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내부 지분율이 사상 처음 2년 연속 하락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10일 공개한 ‘2014 대기업 집단(63개)주식 소유 현황’을 보면, 총수가 있는 대기업 40개사의 올해 내부지분율이 54.7%로 1년 전보다 0.1%하락했다. 조사대상 전체 집단의 내부지분율도 28.7%로 작년(31.7%, 62개)에 비해 3%포인트 감소했다. 총수가 있는 대기업 내부지분율은 2012년 56.1%, 2013년 54.8%으로 2년째 소폭 감소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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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51만 홍콩시민 “보통선거권 달라!”

    주권반환 기념집회에 2003년 이후 최대인파 시위 [아자 글로벌 리포터 콴 라이언] 2003년 이후 최대 규모의 7·1 홍콩 주권 반환 기념 행진에서 시민들은 ‘보통 선거권을 달라! 후보검열 금지하라!’는 현수막과 포스터를 휘날리며 ‘민중의 노래가 들리는가?’라는 노래를 불렀다. 행사를 조직한 민간인권전선(CHRF)에 따르면 올해 참가자들의 수는 51만명으로, 2003년의 50만명보다 많았다. 시위가 발생한 계기는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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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달에는 금리 인하되나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을 암시하는 경기진단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금융통화위원회에서는 금리가 인하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주열 총재는 10일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직후 연 기자설명회에서 “향후 성장경로상 하방 리스크가 다소 큰 것으로 보고 있다”며 수정한 성장률 전망치를 밝혔다. 성장률 전망치는 종전 4.0%에서 3.8%로 0.2%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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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몽골 나담축제, 칭기즈칸 후예 용맹 겨룬다

    [Cultural is Asian] 7월, 몽골 나담(Naadam) 칭기즈칸과 유목민족의 고향 몽골에선 7월11일부터 3일간 나담(Naadam) 축제가 열린다. ‘놀이’와 ‘경기’를 의미하는 나담은 몽골 혁명기념일을 기념하고자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매년 개최되는 민속축제다. 정식명칭은 ‘남자들의 세가지 경기’를 의미하는 ‘에링 고르붕 나담’(Eriin Gurvan Naadam)으로, 몽골 씨름, 말타기, 활쏘기 등 세 종목이 축제 동안 열린다. 원래 나담축제는 가축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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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산은, 필리핀 금융시장 ‘노크’

    KDB산업은행이 최근 금융시장으로서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는 필리핀에 마닐라사무소를 개소했다. KDB산업은행은 9일 필리핀 중앙은행 부총재, 재무부 차관, 개발청이사 등 정부 주요인사와 ADB, 현지 금융기관, 필리핀 진출 기업체 관계자 등 내외 귀빈을 초대해 개소식을 거행했다. 필리핀은 안정된 정치상황, 약 1억에 가까운 인적자원과 풍부한 천연자원 등을 바탕으로 높은 경제성장률을 실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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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7월 10일 The AsiaN

    7월 10일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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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교황 방한] 교황, 거룩한 평화 사명 띠고 중동 방문

    성지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그들에게 고통을 안겼던 십자군전쟁을 떠올린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중동을 방문함으로써 오랜 분쟁을 딛고 평화를 싹 틔우고자 했다. 팔레스타인 기독교도들은 교황이 이스라엘에 억압받는 그들을 구원해주길 희망한다. 최근 이스라엘 종교지도자들은 팔레스타인 가톨릭 신도들을 분리주의세력으로 간주해 탄압하고 있으며 유대극단주의자들의 증오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들은 동예루살렘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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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도 필리핀 국가신용등급 올려

    무디스와 피치 등 국제신용평가사들에 이어 일본 신용평가기관도 필리핀의 국가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고 필리핀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필스타 등은 일본 신용평가기관 R&I가 필리핀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1인당 소득이 지속적으로 증가한 점 등을 들어 국가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올렸다고 전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R&I는 또 단기 국채는 a-2로 유지, 필리핀의 상환 능력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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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싱가포르 7개 식품기업 익산 입주

    싱가포르 식품기업 7개사가 전북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할 전망이다. 10일 익산시에 따르면 이날 CHC푸드(육포 가공), 통식푸드인더스트리(어류 가공), 퐁잇카야(카야잼), 췌춘그룹(면류 가공), 치셍오일팩토리(유지류 가공), 학리안후앗(전통과자 생산), 타이후아푸드(소스 생산)와 입주를 위한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2016년에 완공될 국가식품클러스터 사업부지에 공장과 연구개발센터 등을 짓고 제품을 생산, 중국과 일본에 수출할 계획이다. 익산시는 이들 기업이 들어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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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괴짜부자’ 유엔 ‘가짜인증서’로 화제 올라

    지난달 미국의 노숙자들에게 점심을 사서 화제가 됐던 중국의 ‘괴짜 부자’ 천광뱌오(陳光標) 장쑤황푸 재생자원이용 유한공사 회장이 이번에는 유엔의 ‘가짜 인증서’ 사건으로 다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홍콩 <성도일보>(星島日報) 등 중국 언론은 “천 회장이 지난달 25일 뉴욕에서 노숙자 250명에게 점심을 사던 날 유엔으로부터 ‘세계 최고 자선가’라는 인증서를 받았다는 주장을 했다”고 9일 보도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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