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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관진 책임론 연일 제기
윤모 일병 구타사망사고에 대해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에게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주장이 연일 제기되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육군 28사단 윤모 일병 구타 사망사건과 관련해 “사단장만 보직해임, 징계하고 끝내려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어제 국방위, 법사위에서 윤 일병 사망에 대한 책임을 연대장 선으로 끝내려 한다는 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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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외환보유액 3700억 달러 육박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3680억 3000만 달러로 13개월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지난달보다 14억8000만 달러 늘어났으며, 올 들어 215억7000만 달러가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작년 연간 증가액 194억9000만 달러를 뛰어넘는 수치이다. 한은은 외화자산 운용 수익이 늘어나 외환보유액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만기가 도래한 채권에서 이자가 나오고, 일부 채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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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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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엔플라자] 2014만해대상 시상식 12일 인제서 열려
‘제18회 만해대상 시상식’이 오는 12일 오후 3시 강원도 인제 하늘내린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강원도, 동국대, 인제군, 조선일보, 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랜드, 신흥사, 백담사, 낙산사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이순선 인제군수 환영사, 최문순 강원도지사 대회사, 자승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법어, 김희옥 동국대 총장 심사평 순으로 진행된다. 또 나르바나 오케스트라단이 축하공연을 한다. 올해 수상자 부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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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이순신 영화 ‘명량’, 일본인 중국인도 봤으면
일본군에서 대좌로 복무하였으나 성남학원을 건립하여 교육자로 헌신한 김석원 장군은 학생들의 민족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매년 이순신 장군의 현충사를 참배하였다. 그는 일본군에 복무할 당시 해군성 정문에 놓여 있는 닻에 ‘적장(敵將) 이순신이 쓰던 닻’이라고 쓰여 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하며 이를 전교생 훈화시간에 소개하여 청년학도를 감분(感奮)시켰다. 이순신은 적장이지만 일본인에게도 성웅(聖雄)으로 존경받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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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주식 투자하면 ‘손해’ ?
현대기아차의 배당성향이 해외 경쟁업체들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투자업계와 메리츠종금증권에 따르면 현대차의 지난해 배당성향은 6.2%로 집계됐다. 배당성향이란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당기순이익) 가운데 주주에게 배당한 금액이 얼마나 되는지를 보여주는 비율이다. 현대차의 배당성향은 2004년 16.0%, 2005년 11.6%, 2006년 17.5%로 2000년대 중후반 꾸준히 10%를 넘었다. 그러나 2010년(7.3%)에 10%대 아래로 내려간 현대차의 배당성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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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LIG넥스원 ‘약진’
세계 방산업계 순위상승…삼성테크윈은 ‘퇴보’ 지난해 전세계 주요 방위산업체들 사이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LIG넥스원 등 국내 업체들이 약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미국 국방전문매체 디펜스뉴스가 발표한 ‘세계 100대 방산업체’ 현황에 따르면 KAI는 55위를 차지, 작년의 87위에서 32계단 상승했다. KAI의 순위 상승폭은 100위권에 새로 진입한 5개 회사를 제외하면 가장 컸다. 작년 77위였던 LIG넥스원 또한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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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책산책] ‘블루게이트’, 진실로 향하는 문
“자공이 정사에 대해 묻자, 공자가 말했다. “양식을 풍족하게 하고, 군대를 풍족하게 하면, 백성이 믿을 것이다.” 자공이 말했다. “어쩔 수 없이 꼭 버려야 한다면 이 세 가지 중에서 어느 것을 먼저 버려야 합니까?” (장진수 저, 오마이북. 2014년). 책 제목이 내용을 함축하고 있다. ‘블루’는 청와대를 의미하는 동시에 슬프고 우울한 저자 장진수(전 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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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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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육군참모총장의 책임이 가장 크다
22사단 총기 살해사건과 윤일병 구타치사 사건 등 육군의 인사사고를 두고 온 나라가 격앙되고 수습을 위해서 난리다. 문제는 ‘어떻게’다. 아무리 뼈를 깎는 반성을 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한다지만 한국 사람의 ‘대충하는 버릇’으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으리라는 것은 누구도 보장 못한다. 우선, 모든 책임을 장관에게 지우는 것은 불충분하다. 아니 크게 잘못됐다. 서해교전, 제2연평해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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