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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개발은행 ‘총재는 브라질, 본부는 상하이’ 유력
자본금 500억달로로 2016년 본격 출범 브릭스(BRICS) 개발은행의 본부가 중국 상하이(上海)에 들어서고 총재는 브라질인이 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질 일간지 는 12일 “브라질 정부가 브릭스 개발은행 본부 유치 경쟁에서 상하이를 지지하는 대신 총재를 자국인이 맡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릭스 개발은행 본부 유치를 놓고 그동안 상하이와 인도 뉴델리, 브라질 상파울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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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식’ 가장 많은 학생은 어느나라?
상하이,’OECD금융지식평가’ 벨기에(541점) 에스토니아(529점) 호주(526점) 제치고 우승 중국 상하이 학생들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실시한 금융 지식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OECD가 9일 발표한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2012 금융지식’(Financial Literacy) 보고서에 따르면 상하이 학생은 OECD 금융지식 평가에서 평균 603점을 얻어 조사 대상 18개 국가와 도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평가는 2012년 만 15세 학생 2만9천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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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군 총기사건 근본해결책은?
육군 22사단 사건에서 충격적인 것은 총기와 탄약 열쇠를 가진 소대장이 제일 먼저 도망쳤다는 것이다. 도대체 GOP에서 경계근무중인 병사들의 총기를 모아서 관리하는 어이없는 일이 아직도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도 한심하지만, 소대장이 도망쳤다는 것은 세월호 이준석 선장과 똑 같은 행태다. 충성, 용기, 책임, 창의, 존중을 가치로 하는 육군 최전방의 소대장이 보인 행태는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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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뇌성마비복지회 오뚜기여름캠프
16~18일 평창서 장애인·자원봉사자 230명···”맘껏 날자꾸나!” (사)한국뇌성마비복지회(회장 최경자)는 16~18일 강원도 평창 한화휘닉스파크에서 ‘제34회 오뚜기여름캠프’를 연다. 초등학교 1년부터 고교 3년생까지 뇌성마비장애청소년 110명과 자원봉사자 120명 등 모두 230명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에선 캠프파이어, 장기자랑, 양떼목장 체험, 도자기그릇 만들기, 명랑운동회가 열린다. 또 현영씨 등의 연예인 공연도 준비돼 있다. 특히 24년째 오뚜기캠프에서 사진 봉사를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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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개성 북쪽서 단거리 미사일 2발 동해로 발사
군사분계선서 20여㎞ 북쪽 지점서 발사···사거리 500여㎞ 미 항공모함 부산항 입항 반발 성격···”기습발사 능력 과시 목적도”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13일 새벽 개성 북쪽지역에서 동해상으로 스커드 계열로 추정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13일 “북한은 오늘 새벽 1시20분과 1시30분께 2회에 걸쳐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며 “이 발사체의 사거리는 500여㎞ 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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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동성애 주제 아동도서 폐기 ‘논란’
국립도서관위원회 동성가족 관련 아동도서 3권 폐기결정···핑크도트 등 온라인 반대 확산 싱가포르 공립 도서관들이 동성애를 주제로 한 아동도서를 폐기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공립 도서관 26개를 운영하는 국립도서관위원회(NLB·이하 위원회)는 최근 소장도서 중 (And Tango Makes Three) 등 동성 가족에 관한 아동도서 3권을 폐기하기로 결정했다. 이 아동도서들은 동성의 펭귄이나 백조가 병아리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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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현대重, 2조 규모 UAE 해상플랫폼 ‘단독 수주’
현대중공업이 2조원 규모의 아랍에미리트(UAE) 해양 유전프로젝트를 단독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UAE 국영 해상유전개발업체인 아드마옵코(ADMA-OPCO)로부터 고정식 해상플랫폼 4기와 200㎞ 구간의 해저케이블 설치 등에 대한 발주통보서(LOA)를 접수했다”며 공사가격은 19억3800만 달러(2조원)로 합의됐다고 전했다. 이 프로젝트는 아부다비에서 북서쪽으로 131㎞ 떨어진 페르시아만 나스르 해상 유전지대에 각종 원유생산시설로 하루 2만2천 배럴의 원유생산량을 6만5천 배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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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둥~평양 열차관광객 연간 1만명으로 급증
2001년 수백명에서 매년 증가, 주 4회서 매일 1차례 양쪽서 출발 중국 랴오닝성 단둥(丹東)~북한 평양 국제열차 이용관광객이 연간 1만명 규모로 성장했다고 중국 이 10일 보도했다. 통신은 “2001년 7월 양국 철도당국이 이 노선의 관광업무 시작 때 연간 수백명에 불과하던 관광객이 해마다 증가해 현재 연간 1만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북·중은 관광, 사업, 친척방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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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당국, 사진공유 ‘인스타그램 삭제’ 지침
중국 당국이 인기 사진공유 애플리케이션(앱)인 인스타그램이 중국의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에서 삭제했다고 홍콩 <명보>(明報)가 1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7일부터 중국 내 100여 개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에서 인스타그램이 삭제됐다”고 전했다. IT 전문매체인 <테크 인 아시아>도 “바이두(百度)와 완더우자(豌豆莢) 등 중국 내 주요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에서 인스타그램이 삭제됐다”면서 “이들 사이트는 이에 대해 공식 언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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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무기공장 보도 언론인 5명에 10년중형 선고
<AP>, <AFP> 등은 11일 “미얀마 중부 마궤 지역 법원이 10일 무기공장 관련 보도를 한 언론사 소속 기자 4명과 사장 등 5명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며 “이는 개혁 분위기에 역행하는 것으로 우려된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1월 마궤 지역의 군부 소유 공장이 화학무기 생산 의혹을 받고 있다고 보도한 후 국가기밀 누설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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