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추사에게 길을 묻다](1) 왜 다시 추사인가?

    세익스피어는 인도와도 바꿀 수 없다고 영국 사람들이 말했단다. 멀리 그 시대까지 거슬러 갈 필요 없이 서구의 피카소와 엘리엇 그리고 러셀을 합한 이가 우리에게 있다면 그는 추사 김정희다. 세 사람은 자기 방면에서 뛰어난 성가와 업적을 이룬 20세기의 명장 들이다. 이중 한 사람 만 이라도 견줄 수 있다면 괄목할 일인데 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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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모두의마블, 태국서 모바일 게임상 수상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넷마블게임즈의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이 20일 태국 게임쇼 ‘TGS&빅페스티벌 2014’에서 모바일 베스트 게임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의 수상작은 이용자들의 온·오프라인 투표와 게임의 최고 동접 수치 등을 종합 집계해 결정된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모두의마블이 온라인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 7월 라인(LINE)을 통해 태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 모두의 마블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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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산림 선진국 캐나다 기술 도입

    한국·캐나다 제1차 산림협력위원회…협력 논의 대형 목조건축 시공기술, 산불진화기술 등 교류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산림청은 캐나다와 산림협력위원회를 열고 대형 목조건축 시공기술 등을 교류하기로 했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0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글렌 메이슨 캐나다 천연자원부 산림총국장과 제1차 산림협력위원회를 열었다. 산림청은 지난 9월 박근혜 대통령의 캐나다 방문 시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청과 캐나다 천연자원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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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더 푸른 아시아로 도약한다

    ‘AFoCo의 성과와 미래’ 주제…‘아시아산림협력기구’ 창립 2주년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지난 2년간 성과 설명 발전계획 비전 공표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20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아포코) 창립 2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AFoCo의 성과와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사무국 주최로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지난 2년간의 성과를 설명하고 발전 계획을 공표하는 계기였다. 이날 행사에는 수뜨 디나(H. E. Suth D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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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에 무역사절단 파견

    [이시아엔]정부가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교역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사절단을 파견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최경림 통상차관보를 단장으로 하는 중앙아시아 무역사절단을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는 6월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다. 국내 31개 기업으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은 2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일대일 무역상담회와 투자간담회를 연다. 23일에는 카자흐스탄에서 비즈니스 포럼과 투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중소기업연합회는 현지 대외투자증진 기구인 우즈베키스탄 우즈인포인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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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아부다비 컨소시엄 ‘리복’ 인수추진

    [아시아엔]홍콩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투자자 컨소시엄이 독일의 스포츠 의류 및 스포츠용품 생산업체인 아디다스로부터 리복 브랜드를 22억 달러(약 2조3천억원)에 인수하길 희망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사안에 가까운 소식통들은 홍콩 진웰 캐피털의 조 로(Jho Low) 최고경영자(CEO)와 아부다비 정부와 연계된 투자펀드가 리복이 아디다스로부터 분리될 경우 사업전망이 더 밝다고 주장하며 조만간 아디다스에 인수 제안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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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태평양 기후변화감시 전문가 한자리에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아시아와 태평양의 기후변화 감시를 위해 국제 전문가들이 모인다. 기상청은 20일부터 22일까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제6차 아시아·태평양 기후변화감시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세계기상기구(WMO)의 지구대기감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시아·태평양의 13개국 40여명과 국내 관련 전문가 60여명이 참가한다. 참여국은 중국과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호주, 뉴질랜드, 미국, 영국, 독일, 스위스 등이다. 워크숍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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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얀마에 한국 식물검역기술 전수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한국이 미얀마에 식물검역기술을 전수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주간에 걸쳐 미얀마 식물검역관 6명을 초청해 식물검역에 대한 연수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향후 농산물 교역 확대가 예상되는 아세안 등 개도국의 식물검역 능력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프로그램에는 우리나라의 식물검역제도와 병해충관리제도와 검역민원처리, 수입허용 절차 등에 대한 이론 강의 및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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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김무성 대표께 고함

    [아시아엔]2014년은 갑오년(甲午年) 말띠해다. 말은 날쌔고 용감하고 전쟁 때는 훌륭한 병기로, 평시에는 농사일로 사람과 친하게 지내온 매우 신성한 동물로 상징되어 왔다. 그런데 말(馬)이 너무 많아서인지 요즘 정치인들이 말(言)로써 말이 너무 많아 수난을 당하고 있다. 바로 며칠 전 중국을 방문한 새누리당의 김무성 대표가 베이징에서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런데 귀국 하루 만에 발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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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홍콩 ‘우산혁명’에 영감 준 한국영화는?

    혁명 주도 조슈아 윙 “영화 ‘변호인’ 보고 한국 민주화 과정 알게 됐다” [아시아엔] 중·고등학생 단체인 학민사조(學民思潮)를 이끄는 조슈아 웡 치-펑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의 2017년 홍콩 행정장관 선거안에 반대하는 시민의 도심 점거 시위가 22일째로 접어든 19일에도 10대에서 70대 노인까지 시민 수천명으로 구성된 시위대를 이끌고 있다. 시위대가 경찰의 최루액을 우산으로 막아내 ‘우산혁명’으로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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