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안동일의 시진핑시대 해법 ⑥] 누나 치차오차오 재산문제 ‘블룸버그통신’ 비판 날세워

    [시 주석의 가족문제 (중)] 문제는 친누이 둘과 남동생이다. 누이들은 재산문제로, 남동생은?처신문제로 세인의 구설에 오르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시 주석이 총서기에 오른 직후인 2012년 11월, 큰 누나인 치차오차오(齊橋橋)와 매형 덩자구이(鄧家貴) 부부의 재산총액이 4억달러(약 4600억원)에 이른다고 보도한 이래 계속해서 그 내역들을 입수한 문서들과 함께 공개하고 있다. [아시아엔=안동일 칼럼니스트/동아시아연구가] 서방언론 가운데 가장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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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안동일의 시진핑시대 해법 ⑧] 정협·전인대·당대회···중국 권력 피라미드 감상법

    [아시아엔=안동일 칼럼니스트/동아시아 연구가] 매년 3월 초중순 열리는 양회(兩會)는 전국에서 선출된 5천여 당원들이 대거 베이징에 올라와 열흘 이상 축제를 벌인다. 자신들이 선출한 지도부 연설을 몇 차례 듣고 저녁이면 만찬을 즐긴다. 축제는 열사흘 간 계속된다. 전에는 양회 만찬에 세계 최고의 요리상이라 불릴 정도의 ‘만한전석’(滿漢全席)이 나왔다고 할 정도로 호사스러웠다. 하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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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자산관리 명가’ 하나은행, 유로머니·더뱅커 등 글로벌어워드 수상

    [아시아엔=편집국] 하나은행이 글로벌금융시장에서도 ‘자산관리 명가’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하나은행은 세계적 금융전문지인 유러머니(Euromoney)와 더 뱅커(The Banker)/PWM 등으로부터 최우수 프라이빗 뱅킹(Best Private Banking)으로 연이어 선정됐다. 이외에도 하나은행은 2014년 지난 한 해 동안 국내외 각종 PB시상식을 석권했다. 각 기관별 선정방식과 대상부문의 차이를 감안하면 하나은행은 그동안 최고의 자산관리 서비스로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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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3월30일]1895 녹두장군 전봉준 별세, 1999 ‘말보로’ 제조 필립모리스 패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때가 오니 천하가 모두 힘을 같이 했건만(時來天地皆同力) 운이 다하니 영웅도 스스로 할 바를 모를 내라(運去英雄不自謀) 백성을 사랑하는 정의일 뿐 나에게는 과실이 없나니(愛民正義我無失) 나라를 위하는 오직 한마음 그 누가 알리(爲國丹心誰有知)”-전봉준 유시(1895년 오늘 세상 떠남) 3월30일 오늘은 답청일(踏靑日, 음력 2월11일). 개울이나 강에 나가 천렵하고 쑥을 뜯어다 잡은 물고기와 끓여먹음. 낮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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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만·쑨원·호치민’ vs ‘리콴유·요시다·등소평·박정희’···20세기 격동의 아시아 이끈 인물

    정부가 사드와 AIIB 문제를 둘러싸고 우왕좌왕하는 것을 보면 구한말 고종이 생각난다. 그 문제의 결론은 처음부터 명확한 것이었다. 외교 책략으로서 시간을 끄는 것은 있을 수 있지만, 결과적으로 볼 때 이것도 놓치고 저것도 놓치는 모양새가 되어버렸다. 리콴유는 그 어려운 입지에서도 싱가포르를 얕보이지 않게 만들었다. 3월26일은 1875년 출생한 건국대통령 우남 이승만의 탄신 140주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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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리콴유 국장, 시진핑 ‘깜짝 참석’할까?

    <콰이강의 다리>에서 일본군 포로 수용소장을 감복시킨 니콜슨 중령의 스피릿은 영국인과 영국정신의 정화다. 그는 전장에서도 포로에 대한 제네바협약은 준수되어야 한다는 서양의 법치정신을 동양인에 보여준 것이다. 영국에도 유학한 바 있던 포로수용소장은 결국 영국정신의 우월성에 무릎을 꿇는다. 외교관은 국가를 대표한다. 리퍼트 대사가 흉한에 피습당하면서도 의연함을 잊지 않았던 것은 “나는 미국을 대표한다”는 외교관으로서의 긍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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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3월28일] 1941버지니아 울프 자살, 1969 김수환 추기경 서품

    1968년 명동성당에서 열린 김수환 대주교 착좌식 전경 모습. <사진=국가기록원/>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꽃 피는 소리/하늘 가득하다/살랑살랑/나비 한 마리/바람을 부채질하며/꽃잎 위에/슬그머니 날개 접는다/나도 몰래/두 손 모으고”-강민숙 ‘봄날’ 3월28일 오늘은 ‘Earth Hour’(지구촌 불끄기) 세계야생동물기금(WWF)이 에너지소비와 기후변화로부터 지구를 보호하자는 취지로 2007년 시작한 1시간 전등 끄기 캠페인. 3월 마지막 토요일 뉴질랜드에서 시작해 전세계가 정해진 시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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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애플, 日신주쿠 이세탄백화점에 애플워치 전문매장 4월10일 오픈

    [아시아엔=강동훈 기자] 애플은 28일 일본 신주쿠 이세탄 백화점 1층에 애플워치스토어를 4월 10일 오픈한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애플워치스토어에서는 애플워치의 피팅 및 예약이 가능하다. 애플워치스토어는 4월 10일 오전 10시30분 ?첫 개장하며, 영업 시간은 저녁 8시까지. 애플은 “애플워치의 일본 판매는 4월 24일부터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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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속 오늘 3월29일] 1988 맥도날드 한국진출, 2001 인천공항 개항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까치가 놀러 나온/잔디밭 옆에서/가만히 나를 부르는/봄까치꽃//하도 작아서/눈에 먼저 띄는 꽃/어디 숨어 있었니?/언제 피었니?…부끄러워/하늘색 얼굴이/더 얇아지는 꽃//잊었던 네 이름을 찾아/내가 기뻤던 봄/노래처럼 다시 불러보는/너, 봄까치꽃/잊혀져도 변함없이/제자리를 지키며//나도 너처럼/그렇게 살면 좋겠네”-이해인 ‘봄까치꽃’ “폭력은 더 많은 폭력을 불러일으킬 뿐이므로, 우리의 투쟁은 언제까지나 비폭력적인 것이어야 하며 증오를 품지 말아야 합니다. 승려로서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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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말랄라 이어 ‘2015 앰네스티 인권상’ 中아이웨이웨이 누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 반체제 예술가 아이웨이웨이가 가수 존 바에즈와 함께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수여하는 2015 ‘양심대사상’ 수상자로 공동선정됐다. 앰네스티는 26일 “중국 예술가 아이웨이웨이와 미국 포크 가수 존 바에즈가 2015년 양심대사상 공동수상자로 선정됐다”며 “두 사람은 아시아와 미국을 넘어 전 세계 인권운동가에게 영감을 줬다”고 말했다. 아이웨이웨이는 세계에서 영향력있는 예술가 중 한명으로 꼽힌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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