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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세계 13억 비만시대···개콘 ‘라스트헬스보이’ 김수영·이창호에게 박수를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전세계 5세 이하 어린이들이 뚱뚱해졌으며, 어른들은 잘사는 나라일수록 남녀간 수명 격차가 크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2014년 세계건강통계’의 두 가지 트렌드다. WHO에 따르면, 전세계 5세 이하 어린이 중 4400만명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다. 과체중ㆍ비만 어린이 비율은 1990년 5%에서 2012년 7%로 늘었다. 특히 5.0-9.9%에 달하는 나라는 호주, 중국, 미국,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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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김중겸의 범죄 뒷담화] 후작부인서 남편·친정식구 독살 후 화형장으로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마리는 블랑브리에 후작의 부인으로 아버지는 파리 고위 공무원이었다. 2남 2녀 장녀로 태어나 부족함 없이 자라고 미모에다 재기 발랄해 주변의 이목을 독차지했다. 7살 때부터 바로 밑 다섯 살 남동생과 근친상간을 했다. 색광(nymphomania)이었다. 스물한 살, 블랑브리에 후작과 결혼했다. 기혼 남녀가 애인을 갖는 시대였다. 루이 14세 태양왕(the Sun King)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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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10만 로힝야 난민, 인신매매 ‘희생양’···’미얀마의 비극’ 정부·종교가 부추겨
최근 아세안(ASEAN)이 해상난민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유엔은 2015년 1월부터 3월까지 집계된 해상난민이 2만5000명에 이른다고 발표했고, 집계 되지 않은 해상난민까지 합하면 그 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해상난민 대부분은 미얀마 소수민족 로힝야족이며, 이들은 미얀마로부터 오랜 세월 박해 받아왔다. <아시아엔>은 아시아기자협회 소속 회원인 서남아와 동남아 기자들의 현지 취재를 바탕으로?미얀마 로힝야족이 겪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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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로힝야사태 갈수록 ‘심각’···반기문 총장 “아세안 적극 대처해야”
최근 아세안(ASEAN)이 해상난민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유엔은 2015년 1월부터 3월까지 집계된 해상난민이 2만5000명에 이른다고 발표했고, 집계 되지 않은 해상난민까지 합하면 그 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산된다. 해상난민 대부분은 미얀마 소수민족 로힝야족이며, 이들은 미얀마로부터 오랜 세월 박해 받아왔다. <아시아엔>은 아시아기자협회 소속 회원인 서남아와 동남아 기자들의 현지 취재를 바탕으로?미얀마 로힝야족이 겪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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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5월30일]1987 KBS시청료거부 범시민운동, 2001 日적군파 공식 해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분분한 낙화…/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지금은 가야 할 때…열매 맺는/가을을 향하여/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나의 사랑, 나의 결별…내 영혼의 슬픈 눈.”-이형기 ‘낙화’ “칭찬은 인간의 영혼을 따뜻하게 하는 햇볕과 같아서 칭찬 없이는 자랄 수도 꽃을 피울 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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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B국민은행, 청소년의 꿈과 희망 ‘만나다·나누다·이루다’
청소년의 꿈이 성장하도록 희망의 온기를 전하다 <김한솔 군이 윤종규 은행장에 보낸 편지> “장애는 꿈을 꾸고, 실현하는데 장벽이 되지 않았습니다. KB국민은행이 옆에 있었기 때문이지요. 후배 Dreamer들을 위한 교육 컨설턴트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할거에요.” ?<윤종규 은행장이 김한솔 군에 보낸 답장> “한솔 군의 생각처럼 장애는 불편할 뿐, 불행한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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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보살통’으로 강력범죄 예방교육 시켰으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보살통(菩薩筒)이란 게 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필자가 어렸을 적만 해도 날씨가 추워져 옷을 껴입기 시작하면 몸에 이가 생겼다. 해충이기 때문에 손톱으로 톡톡 눌러 죽였다. 하지만 옛 스님들은 이도 함부로 잡지 못하도록 했다. 특히 아이들이 함부로 살생하는 습관에 물들지 않도록 유의했다. 그래서 대나무로 보살통이라는 걸 만들어 두고 그 안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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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청래 최고위원께 권하는 ‘소통 10가지 법칙’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명예회장] “예나 지금이나 군자의 몸가짐에는 공경하고 겸손한 것이 복을 누리는 터전이다. 어찌 경계하지 않으리오?”(古今一轍君子處身持敬謙遜享福之基何不戒哉也). 결국 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특히 정치가에게는 치명적인 독이 되는 법이다. 정치가들은 무엇보다 말을 아끼고, 말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얼마 전 새정치연합 최고위원인 정청래 의원이 주승용 최고 위원에게 “공갈치지 말라”는 막말을 했다가 결국 윤리위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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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⑫] 알리페이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최근 중국을 강타한 광고 영상 한편이 있다, 바로 알리페이 광고 영상이다. 영상은 2003년 대학입학 때부터 취업과 연애생활, 가정을 이루기까지 약 10년 동안 여주인공이 알리페이와 함께 한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 광고 마지막 즈음에 보여주는 모바일 계좌관리 내용에는 주요 지출항목과 월별 지출액, 전체 지출내역, 위어바오(알리페이 제휴 금융상품) 수익률 등 다양한 라이프데이터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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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국회 욕만 하지 맙시다. 이런 국회의원도 있답니다. ‘소공인특별법’ 전순옥”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에 들어간 전순옥(62)의원이 가장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는 곳이 있다. 소공인 문제다. 17살에 봉제공장에 들어가 시다생활을 시작해 눈물의 빵 조각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아는 그다. 전순옥 의원이 봉제, 구두, 가방, 안경, 보석, 액세서리, 인쇄, 금속가공업 등 손기술을 기반으로 주로 도시 지역에 몰려있는 10인 이하의 소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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