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태국 전국 ‘단일 최저임금제’ 3년만에 폐지···내년부터 지역별 차등 적용키로

    잉랏 전총리 때 하루 300바트(9900원) 동일임금 실시로 재계 불만 커 [아시아엔=편집국] 태국 군부 정권은 전국적으로 적용되는 하루 300바트(약 9900원)의 현행 최저임금제를 폐지하고 최저임금을 지역별로 차등 적용키로 했다. 8일 태국 언론들은 “노동부는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현행 최저임금제를 폐지하고, 내년부터 주별 최저임금제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태국은 주별로 독자적인 최저임금제를 실시하다가 재계의 반발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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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최고가 아파트는 ‘오퍼스 홍콩’···평당 4억9500만원

    한국 최고가는 강남 마크힐스?평당 1억1122만원···모나코 오데옹 타워는 평당 4억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홍콩에서 고급 아파트가 평당 약 5억원에 매매돼 아시아 최고가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홍콩언론들에 따르면 스와이어(太古) 부동산그룹에 따르면 홍콩섬 미드레벨 지역에 있는 ‘오퍼스 홍콩’의 복층아파트 한 채가 제곱피트당 9만5971홍콩달러(약 1391만원)에 매각했다. 제곱피트당 매매가격이 헨더슨(恒基兆業) 부동산그룹이 지난 4월 매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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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사우디 메르스 퇴치 ‘요새작전’ 관련법···3천만원 벌금·6개월 징역형·의사면허 취소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2012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처음 보고된 사우디아라비아는 메르스 감염 사례를 보고하지 않거나 지체한 의료기관 책임자는 최고 10만사우디리얄(약 3천만원)의 벌금이나 6개월 미만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경우에 따라 의사면허를 취소한 사례도 있다. 의심환자가 진단 결과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사우디에선 이틀 뒤에 퇴원할 수 있다. 한국의 감염병예방법의 벌칙조항(200만원 이하 벌금)과 비교하면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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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대입수능 ‘가오카오’ 부정행위 적발 위해 드론까지 띄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에서 7~9일지 3일간 실시되는 대입수능격인 ‘가오카오'(高考)에서 대리시험 등 부정행위 적발을 위해 사상 처음으로 드론(무인기)이 동원됐다. 허난성 뤄양 당국은 8일 “부정행위를 적발하기 위해 6개의 회전날개가 달린 드론(무인기)을 띄웠다”며 “드론에 부착된 무선전신탐측설비를 통해 부정행위에 사용될 수 있는 핸드폰이나 첨단기기 추적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가오카오에서도 예년처럼 대리시험 등 부정행위가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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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와다 하루키 등 일본 지식인 281명 “아베담화에 사죄·반성 다시 표명해야”

    “위안부 문제 해결 시급…위안소 운영, 일본군이 주체 명백” “공통역사인식 확장땐?한일관계 위기극복”…한일공동성명 추진 [아시아엔=편집국]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 등 일본 지식인 281명은 8일 ‘2015년 일한 역사문제에 관한 일본지식인 성명‘을 통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전후 70년 담화에 사죄와 반성을 명확히 표명하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에서 “아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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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올해 중국 수능 ‘가오카오’ 작문과목 예문 살펴보니···

    [아시아엔=편집국]? 7~9일 사흘간 실시되는 중국의 수능격인 가오카오(高考)에는 어떤 작문문제가 출제됐나?? 942만명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적으로 실시된 올 가오카오 어문과목에 제시된 작문주제는 매우 다양하고 특색있는 것들이 많았다.?여러 유형의 비유와 자료를 제시해 사고의 깊이와 창의적 발상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주류를 이뤘다. 허베이(河北), 허난(河南), 산시(山西), 산시(陝西)에서 동일주제로 출시된 문제는 “아버지가 고속도로에서 자주 전화통화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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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애인 총기살해 혐의 ‘의족 스프린터’ 피스토리우스 8월 가석방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2013년 밸런타인데이인 당시 모델 여자친구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로 수감생활을 하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의족 스프린터’ 오스카 피스토리우스(28)가 8월21일 가석방으로 풀려나게 됐다고 <AFP 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크 모디세 남아공 교정본부장은 “피스토리우스가 오는 8월21일자로 교정 감독을 권고받았다”고 말했다. 피스토리우스는 그날 수감 10개월째를 맞는다. 숨진 여자친구 스틴캄프의 유족은 앞서 “피스토리우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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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도 메르스 여파에 승마선수단 한국파견 무기연기

    [아시아엔=편집국] 일본승마연맹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의 영향을 고려해 한국에 선수단을 파견하려던 계획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8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이날 “일본승마연맹은 13∼14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일승마대회에 중학생 이상의 선수와 임원 등 약 30명을 파견할 예정이었으나 ‘안심하고 선수단을 보낼 수 있는 시기가 아니다’는 판단에 따라 파견을 보류했다”고 보도했다. 대한승마협회는 이와 관련해 메르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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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남한, 메르스 퍼진 판국에 누구보고 험담질인가”

    [아시아엔=편집국]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북한의 의료현실에 대한 남한의 비판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를 언급하며 반박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주제넘은 넋두리’ 제목의 단평에서 최근 정의화 국회의장이 남북 보건의료 교류협력 법안을 발의하며 북한의 열악한 의료현실을 지적한 것을 두고 “참으로 주책머리 없는 행실”이라고 비판했다. 신문은 또한 “최근 남조선에서는 호흡기성 전염병이 급속히 퍼져 사람들을 극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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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5년 ‘의병군가’···”왜놈들아, 명성황후 시해 반드시 복수하리”

    [아시아엔=김세만 대중음악칼럼니스트] <의병군가>는 1895년?일본 침략자들에 의한 잔학무도한 명성황후 시해사건이 계기가 돼 전국에서 일어난 의병들에 의해 불렸다. 국모를 잃은 슬픔, 누란위기에 처한 백성들은 결코 무너지지 않았다.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조정은?외세의 눈치를 보면 우왕좌왕하더라도 결국 나라 위해 목숨 바친 이들은 바로 제 정신을 놓지 않은 선비와 민초들이었다. 이들이 울분을 삼키며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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