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소제로(0)’ 제품 13개 첫 탄생

    삼성TV, 광동제약 옥수수수염차 등 13개 품목 인증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제품의 생산과 사용·폐기에 이르는 전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0’으로 만든 탄소중립제품이 처음으로 나왔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6개 기업의 13개 제품을 국내 첫 탄소중립제품으로 인증한다고 7일 밝혔다. 탄소중립제품은 제품을 생산하는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에 상응하는 만큼의 탄소배출권을 구매하거나 삼림조성사업 기금을 내는 등 온실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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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아 “내가 뭘 잘못했느냐”

    공무집행방해 혐의 추가 구속기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땅콩 회항’ 사건에 대해 “내가 뭘 잘못했느냐”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검찰 수가결과 이날 구속기소된 조 전 부사장은 국토교통부 조사가 시작된 지난달 8일 이번 사건을 주도적으로 은폐한 객실 담당 여모 상무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뭘 잘못했느냐, 박창진(사무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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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 은퇴상담창구 대폭 확대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신한은행이 전국 영업점에 은퇴자 상담창구를 개설한다. 전국 지난해 4월부터 전국 70개 지점에 개설한 미래설계설터를 255개 영업점에 추가로 열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신한은행의 미래설계센터는 325개로 늘어난다. 신한은행은 작년 4월 은퇴브랜드인 ‘신한미래설계’ 선포 후 은퇴전용 미래설계통장 및 6종의 미래설계 은퇴신상품을 출시하고, 부부은퇴교실과 미래설계캠프를 개설하는 등 은퇴자 노후설계를 지원해왔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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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오는 일본인보다 일본 가는 한국인이 더 많다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작년 일본을 찾은 한국인 수가 6년만에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수를 웃돌았다. 7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4년 1∼12월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은 229만7천여 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에 반해 일본을 찾은 한국인 수는 지난해 1∼11월 248만4천400명(일본정부 관광국 통계)으로 이미 연간(1∼12월) 방한 일본인을 상회했다. 12월까지 포함한 2014년 연간 방일 한국인은 약 270만명에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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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1/5 외신 속 아시아] 뉴욕타임즈 “오바마 정부, 이집트 동성애자 인권탄압 제재해야”

    <뉴욕타임즈> 오바마 정부, 이집트 동성애자 인권탄압 제재해야 최근 이집트에서 동성애자 26명이?‘풍기문란죄’로 구속됐다. 이들은 법원으로부터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조사과정에서 수치와 모욕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지난 2년간 이집트법원에서는 부당한 판결이 계속됐다. 법원은 실각한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에게 2012년 재판에서 종신형을 선고했으나, 2년 후 이를 번복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2014년 6월에는 <알자지라> 영문판 기자 3명이 무슬림형제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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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병철 교수의 선플운동 이유? “인성이 경제다”

    식당에서 한 어린아이가 뛰어다니면서 큰 소리로 소란을 피우더니 심지어 자신을 말리는 종업원에게 욕을 해댔다. 그런데도 아이의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묵묵히 식사를 했다. 이 아이의 버릇을 고쳐주지 않는다면 나중에 커서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쉽사리 짐작이 간다. 한국속담에 “세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이 있다. 아이에게 인성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않고 점수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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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속 오늘 1월7일] 1995년 김수환 추기경 “북한 방문 용의 있다” 밝혀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하는 또 한 번의 새해//새해엔 우리 모두/산 같은 마음으로 살아야 하리/산처럼 깊고 어질게/서로를 품어 주고 용서하며/집집마다 거리마다/사랑과 평화의 나무들을 무성하게 키우는/또 하나의 산이 되어야 하리…어제의 한과 슬픔을/흐르는 강물에 띄워 보내며/우리도 산처럼 의연하게/우뚝 서 있어야 하리…언제나 서로를 마주 보며/변함없이 사랑하고 인내하는/또 하나의 산이 되어야 하리”-이해인 2015(4348). 1. 7(수) 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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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속 오늘 1월6일]1996년 김광석 자살, 1883년 칼릴 지브란 탄생

    “새해는 새로워라/아침같이 새로워라//너 나무들 가지를 펴며/하늘로 향하여 서다//봄비 꽃을 적시고/불을 뿜는 팔월의 태양//거센 한 해의 풍우를 이겨/또 하나의 연륜이 늘리라//하늘을 향한 나무들/뿌리는 땅 깊이 박고//새해는 새로워라/아침같이 새로워라”-피천득 ‘새해’ 2015(4348). 1. 6(화) 음력 11.16 임오 소한(‘대한이 소한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는 속담이 있을 만큼 한겨울 가장 추울 때) 1402(조선 태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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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박근혜 중국네티즌에 신년사 ‘유감’

    ‘신년쾌락 만사여의'(新年快樂 萬事如意, 신녠콰이러 완스루이) 중국 인민에 보내는 박근혜 대통령의 따뜻한 인사말이다. 좋은 말이다. 그런데 한국 대통령이 이역만리에 와서 고생하는 주한미군에 따뜻한 말을 보내는 것은 관례이지만 중국인에 이런 말을 건네는 것은 퍽 이례적이다. 불편한 관계에 있는 일본은 고사하고 미국민에게 이런 따뜻한 덕담을 보냈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다. 한마디로 이것은 보내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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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일본 자동차업체 미국서 ‘역대 최다 판매’ 달성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미국경제 호황에 힘입어 한국과 일본 대표 자동차 기업들이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렸다. 현대·기아차와 닛산·혼다가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역대 최다 판매’를 달성한 것이다. 현대·기아자동차 미국법인이 5일 발표한 판매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는 72만5718대를, 기아차는 58만234대를 각각 팔아 총 130만5952대의 실적을 냈다. 2012년 역대 최대 판매기록인 126만606대보다 4만5346대를 더 팔아 2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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