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시아

    철부지 왕자의 ‘불장난’으로 패망한 트로이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트로이는 현재 터키의 서부 지역에 위치한 전설에 나오는 역사도시다. 고대 그리스의 역사가, 호메로스는 자신의 대서사시 <일리아스>에서 ‘트로이 전쟁’에 대해 기록했다. 영국인 고고학자 프랭크 칼버트와 독일인 고고학자 슐리만은 1965년과 1871년 각각 트로이 유적을 발굴함으로써 이 전설에 대한 역사적 신빙성을 실어주었다. 기원전 12세기 패권다툼이 절정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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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박명윤의 웰빙100세] ‘마음대로 죽을 수 있는 자유’ 허용기준은?

    최근 미국의 젊은 여성이 악성 뇌종양으로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고 고통스런 삶을 사는 대신 안락사를 택하여 사망한데 대하여 세계적으로 안락사(존엄사)에 관한 찬반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안락사(euthanasia)는 소극적 안락사(passive euthanasia)와 적극적 안락사(active euthanasia) 그리고 동의 여부에 따라 자발적 안락사(voluntary euthanasia)와 비자발적 안락사(involuntary euthanasia)로 나뉜다. 소극적 안락사를 존엄사(death with dignity)라고도 하는데, 전문가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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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남 말레이서 피살, 김정은 사망 후 북한권력 구도는?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 교수]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이 지난 2014년 9월3일 아내 리설주와 모란봉악단 음악회를 관람한 이후 20일 넘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는 9월25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 13기 2차 회의에도 불참했다. 김정은이 지난 2012년 4월 제 12기 5차 회의 이후 최고인민회의에 불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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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키스탄 ‘소아마비 바이러스 수출국’ 불명예

    *‘아시아엔’ 해외 필진 기고문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게재합니다. 파키스탄에서 소아마비가 급증하고 있다. ‘글로벌 소아마비 퇴치 계획’에 따르면 작년의 28건에 비해 올해 166건의 소아마비 사례가 발견되며 급증했다. 가장 피해가 큰 지역은 무장단체들이 예방접종을 가로 막는 연방정부 관할의 부족민 거주 지역과 카이버 팍툰카와 주다. 파키스탄은 전세계적으로 소아마비 퇴치가 가장 어려운 지역으로 꼽힌다. 소아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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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플라자] UAE 43주년 국경일 기념식

    [아시아엔플라자=최정아 기자] 주한 아랍에미리트 대사관(대사 압둘라 칼판 알로마이)은 2일 낮 12시~오후 2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제43주년 국경일 기념식을 개최한다.(02)790-3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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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대만 국민당 ‘해바라기운동’ 외면하더니

    양안 서비스협정 반대 올봄 ‘해바라기운동’?이후 민심 등 돌려 마잉주정부 ‘친중국’정책도 한몫···롄성원 앞날 불투명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29일 실시된 대만 지방선거에서 여당인 국민당이 참패한 것은 정부의 불통(不通)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 그동안 대만 국민들은 마잉주 정부의 ‘불통’에 많은 불만을 품어왔다. 대만 국민들은 지난해 6월 체결된 ‘양안서비스협정(ECFA)’ 반대시위를 벌여왔다. 양안서비스협정으로 대기업만 이득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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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팔선생의 고금인생] 1920년대 도쿄엔 ‘강남좌파’ 득실

    1920년대의 일본에선 공산주의자(Marxist)가 유행이었다. 호텔에 좌익 살롱 차려놓고 1926년 봄 도쿄 혼고(本鄕). 도쿄제국대학 캠퍼스 인근의 기쿠도미(菊富) 호텔은 연일 북적거렸다. 그곳 방 하나에는 마르크스주의에 심취한 인텔리가 모여들었다. 마르크스 살롱이었다. 인기작가도 거기 있었다. 히로츠 카츠오( 廣津和郞)와 나오끼 산주고(直木三十五)다. 서른다섯 동갑내기. 한창 잘 나가는 영화배우들도 얼굴 내밀었다. 도쿄여자대학 학생들은 아예 차 대접이며 청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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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추사에게 길을 묻다 5] 문자향과 회사후소(繪事後素)

    추사가 금과옥조처럼 사용하는 ‘문자향 서권기’(文字香 書卷氣)라는 말은 문자 그대로 글자에서 나오는 향기와 책에서 나오는 기운을 이른다. 이 말은 추사가 제주 유배 중에 자신의 아들 상우에게 보낸 편지에서 난을 그리는 법을 설명하면서 쓴 말이다. 추사의 편지다. “난초를 치는 법은 예서를 쓰는 법과 가까워서 반드시 문자향과 서권기가 있은 후에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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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위안=180.30원에 첫 거래

    직거래시장 문 열어…거래비용 절감될 듯 [아시아엔=차기태 기자]우리나라 원화와 중국 위안화의 직거래 시장이 개설됐다. 원·위안화 직거래시장은 1일 오전 문을 열어 원·위안화 환율이 1위안당 180.30원에 형성됐다. 직거래시장은 앞으로 평일 오전 9시에 개장해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직거래시장 개설로 은행간 시장에서도 달러화 등을 매개로 환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지고 원화와 위안화 간 직접거래가 가능해졌다. 중간단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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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대만 관계에 다시 ‘먹구름’ 끼나

    대만 지방선거 국민당 참패로 ‘친중’정책 제동 걸릴 듯 [아시아엔=왕치·이상기 기자] ?29일 실시된 대만 지방선거에서 친중 성향의 집권 국민당이 참패함에 따라 향후 양안(兩岸)관계에 먹구름이 드리울 것으로 전망된다. 마잉주(馬英九) 총통이 이끄는 국민당은 이번 선거에서 타이베이(臺北)와 타이중(臺中)시를 포함해 직할시 6곳 중 5곳을 야권에 잃었다. 반면 이번 선거로 제1야당인 민진당이 약진했다. 이에 따라 국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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