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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법개정 발목잡는 국회선진화법 3인방···2012년 대선 직전 박근혜·황우여·남경필 주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제임스 캘러헌 수상의 노동당 정권이 붕괴되던 1979년 3월(The Winter of Discontent) 영국의 경제·사회와 국제적 위상은 최악의 상태에 빠져들었다. 성문헌법이 없으면서도 의회민주주의 본산으로 칭송되는 영국에서 의회는 국민주권을 상징하는데, 캘러헌 당시 다수당인 노동당은 노동조합에 좌우되었고, 노동조합은 석탄노조 등 강성노조에 휘둘렸다. 변화를 바라는 국민들의 열망 속에 집권한 대처는 채산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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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UBC, 북한 정부·학계 인사 인도네시아서 ‘경제개발 견학’ 프로그램
[아시아엔=편집국] 북한 내각 대외경제성·재정성·외무성 등 정부 관계자와 조선경제개발협회 회장, 김일성종합대학과 인민경제대학 교수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UBC) 교수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된 ‘북한 경제학습 고찰단’이 13~20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경제개발 경험을 전수받는다고 UBC의 캐나다-북한 지식교류협력프로그램(KPP)이 1일 밝혔다. 방문단은 인도네시아의 경제, 무역, 금융 등 분야의 현장견학을 통해 인도네시아 경제개발 전략과 경험 등을 배우고 인도네시아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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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사진작가 조진수씨 네팔 지진 대참사 구호 ‘사진전’ 8~14일 김포시민회관서
[아시아엔=글 최정아 기자, 사진 조진수 사진작가] 네팔 지진 발생 40일, 수만명의 사상자를 내고 수십만명의 거처를 앗아간 네팔 대참사 구호를?위한 사진전이 8~14일 김포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사진전에는 1993년 이후 매년 네팔 오지를 다니며 사진촬영을 해온 사진작가 조진수(56·김포풍덕농산 대표)씨의 작품 100여점이 출품된다.?수익금은 전액 지진으로 폐허가 된 네팔 나가르고트 지역의 학교 건립에 기부된다.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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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6월2일] 1970 ‘오적’ 필화 김지하 반공법 구속, 1993 북미 북핵 해결 첫 차관급회담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숲 속에 나무들이/일제히 낯을 씻고/환호하는 유월//유월엔 내가/빨갛게 목 타는/장미가 되고//끝없는 산 향기에/흠뻑 취하는/뻐꾸기가 된다…유월엔 내가/사랑하는 이를 위해…산기슭에 엎디어/찬비 맞아도 좋은/바위가 된다.”-이해인 ‘유월엔 내가’ “나이 10세에는 과자에, 20세에는 연인에, 30세에는 쾌락에, 40세에는 야심에, 그리고 50세에는 탐욕에 움직여진다. 이를 주의하라.”-장 쟈크 루소(1778년 오늘 세상 떠난 프랑스사상가) 1592(조선 선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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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13억 시장 열렸다…한-중FTA 정식 서명
[아시아엔=편집국] 인구 13억의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이 더 크게 활짝 열렸다. 한국과 중국의 자유무역협정(FTA)이 정식 서명돼 후속절차만 남겨두게 됐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가오후청(高虎城) 중국 상무부 부장은 1일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한·중 FTA 서명식 및 기자회견’을 열고 한·중 FTA 협정문에 정식 서명했다. 양국 장관은 영문본·한글본·중문본 등 3개 한·중 FTA 협정문에 서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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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아이엠증권 통합법인 출범
[아시아엔=편집국] 메리츠종금증권과 아이엠투자증권의 통합 법인이 1일 공식 출범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아이엠투자증권과의 합병으로 자기자본 1조원대 대형 증권사로 변모했다”며 “이달에 합병 신주가 발행되면 시가총액 2조5천억원 수준으로 업계 5위권으로 도약한다”고 밝혔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지난해 하반기 아이엠투자증권 인수 후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해온 만큼 업계 최상위권 증권사로 올라서겠다”고 말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기업여신과 부동산금융, 부실채권(N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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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카오 인도네시아SNS 인수 잘된 일’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다음카카오가 인도네시아 인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업체인 ‘패스'(Path)를 인수하기로 한 것에 대해 증권전문가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IBK투자증권 이선애 연구원은 1일 ?”인터넷과 같은 소비자 서비스는 선점 효과가 크기 때문에 후발 주자로서 자체 서비스를 출시하는 것보다 인수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라고 호평했다. 이 연구원은 “2010년 11월에 출시된 ‘패스’는 인도네시아에서 1천만명의 월 사용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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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국회 상임위원장·국회의장단 등 고위직 국민청문회 거쳐야”
김중겸 전 충남경찰청장?”국회 아닌?‘국민청문법정’서 맡아야” [아시아엔=편집국] 국회의장을 비롯해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및 특별위원장 등 국회고위직 보직에 대해 국민청문회를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이 청문회는 국회가 아닌 제3의 기관인 ‘국민청문법정’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아울러 제기됐다. 충남경찰청과 청와대 치안비서관, 인터폴 부총재, 경찰청 정보과장 등을 지낸 김중겸(69) 사단법인 ‘이론과 실무 학회'(이실학회) 창립회장은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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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어느 60대 노부부의 회상 “여보 미안하오”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전 충남경찰청장] 차편이 거의 없던 시절에 독립문 고개를 넘어가면 문화촌이 나왔다. 더 넘어가면 논밭이 나오고. 누나뻘의 버스 차장 아가씨가 외친다. “문화촌입니다, 다음은 문화촌!” 충남 장항에서와 같은 문화주택이 거기 늘어서 있었다. 그 스타일이 그 문화였다. 문화가 철학 아니란 걸 알려준다. 문화는 실용(pragmatism)이었다. 내가 당시 살던 곳은 이화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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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두산연강재단’ 공동주관 두산연강학술상 신청 8일 마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청년의사>와 ‘두산연강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2015두산연강학술상 신청이 8일 마감된다. 한국의 의학발전과 의학 연구자 의욕 고취를 위해 제정된 두산연강학술상 응모자격은 △의학분야 논문으로 △한국 의사면허 소지자가 제1 저자여야 하며 △2014년 5월~2015년 4월 사이에 발행된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으로 △제1 저자 연령이 해당 논문 게재된 학술지 발행일 기준으로 만 50세 미만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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