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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 취업·진로 멘토링 개최
<사진=경복대학교> 성형외과 5개 협약기업 전문가 참여…4대 핵심 직무별 취업·진로 로드맵 제시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는 지난 17일 문화관 그랜드홀에서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참여기업 전문가 취업·진로 멘토링’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늘, 나의 미래 직업과 마주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전공 몰입도를 높이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바노바기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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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용
아자뉴스바이트 20260923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제81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북측의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를 우선 중단시키고, 중기적으로 축소를 거쳐 장기적으로 ‘핵 없는 한반도’로 나아가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중단된 북미 대화의 조속한 재개를 지원하고 이를 한반도 전쟁 종식과 평화체제 전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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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그때 그 책] 김명근 ‘이기적 논어읽기’…오랜 친구가 다시 건네는 공자의 말
“상기에게, 도덕과 욕망의 통합이라는 주제가 내 역량에 가능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한번은 다뤄보고 싶어 무모하게 시작했는데, 어찌 어찌 마무리를 했다. 즐겁게 읽어 주시길… 2015. 4. 17 명근” 고교 동창 김명근이 쓴 <이기적 논어읽기>를 다시 펼쳤다. 2015년 나온 책이다. 나는 2017년 <아시아엔>에 이 책을 소개하며 그를 ‘43년 지기’라고 썼다. 그때에는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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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정세 브리핑
[오늘의 동아시아·9.23] 시진핑 방미 앞두고 한미일 외교장관 회동…북한 미사일·대만해협 주시
중국·한반도·일본·대만을 연결한 동아시아 지도.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역내 외교·안보와 반도체 공급망의 움직임이 주목된다. <아시아엔 생성 이미지> 이 대통령 유엔서 한반도 평화 구상 발표…한국 반도체 수출 급증, 대만은 첨단패키징 거점 확대 9월 23일 동아시아의 외교 일정은 미국에 모인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3~25일 미국을 국빈방문할 예정이고, 한국·미국·일본 외교장관은 이에 앞서 뉴욕에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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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책의 재발견] 이수봉 ‘시대정신의 배신’…좌우의 ‘사상 감옥’을 깨려는 내부자의 기록
한 시대를 움직인 정신은 시간이 흐르면 스스로를 배반하기도 한다. 자유와 해방을 외쳤던 이념이 새로운 권력이 되고, 변화를 꿈꿨던 세력이 기득권으로 굳어질 때 시대정신은 더 이상 미래를 여는 힘이 아니라 사람들의 생각을 가두는 감옥이 된다. 이수봉의 <시대정신의 배신>은 바로 그 지점을 파고든다. 2023년 새론북스에서 나온 이 책에는 ‘전 지구적 자본주의의 무정부상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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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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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아시아 오늘의 역사·9.23·추분] 쿠빌라이 칸 탄생(1215)·닌텐도 창립(1889)·사우디 왕국 수립(1932)·인도-파키스탄 전쟁 휴전(1965)
쿠빌라이 칸 2026년 9월 23일 수요일, 음력 8월 13일 오늘은 24절기 가운데 열여섯 번째인 추분(秋分)이다. 태양이 추분점을 통과해 낮과 밤의 길이가 거의 같아지고, 이후 북반구에서는 밤이 점차 길어진다. 2026년 추분 시각은 한국시간 오전 9시 5분이다. 유엔이 정한 ‘세계 수어의 날’이기도 하다. 유엔총회는 청각장애인의 인권 실현과 수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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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산책] 기자 장재선의 ‘별들의 위로’…시로 빛나는 사람들의 삶을 품다
별은 멀리서 바라볼 때 더욱 빛난다. 그러나 가까이 다가가 보면 별 역시 상처를 안고 오늘을 견디며 살아가는 한 사람이다. 장재선 시인의 <별들의 위로>는 대중문화라는 하늘을 밝혀온 37명의 삶을 시로 불러낸 책이다. 2024년 도서출판 작가에서 나온 이 시집에는 방송인 송해부터 배우 겸 가수 차은우까지,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온 대중문화인 37명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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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1764년 김인겸의 절세미인, 2026년 나고야의 큐레이터
우타가와 구니요시(歌川国芳)의 ‘상마의 고내리(相馬の古内裏)’였다. 1840년대에 제작된 우키요에로, 다이라노 마사카도의 딸 다키야샤가 폐허가 된 소마의 궁에서 주문을 외워 거대한 해골을 불러내는 장면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특별전과 리투아니아 특별전을 보러 나고야시박물관에 갔다. 지하철에서 내려 박물관으로 걸어가려는데, 지하철 벽에 거대한 해골이 사람들을 위협하는 그림이 붙어 있었다. 걸음을 멈추었다. 해부학자인 내 눈에는 다른 무엇보다 해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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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책산책] ‘마지막 입는 옷엔 주머니가 없네’…이설산 스님 입적 10주기에 다시 펼친 책
오늘 서재를 둘러보다가 <마지막 입는 옷엔 주머니가 없네>가 우연히 눈에 들어왔다. 책장을 펼치니 속표지에 “이상기 회장님 혜존(惠存)”이라는 글과 함께 이설산 스님의 서명, “2007년 9월 17일 증(贈)”이라는 날짜가 남아 있었다. 스님이 내게 이 책을 건넨 지 19년이 흘렀다. 반가운 마음에 ‘책산책’으로 소개하려고 스님의 근황을 찾아보다가 뜻밖의 소식을 접했다. 스님은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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