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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60928] ‘현상 관리’ 미중 정상회담, APEC·G20서 ‘2라운드’ 예고
<사진=신화사/연합뉴스> 1. ‘현상 관리’ 미중 정상회담, APEC·G20서 ‘2라운드’ 예고– 24일(현지시간) 진행된 미중 정상회담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미가 대체로 ‘현상 관리’에 방점을 뒀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이제 시선은 오는 11월과 12월 열릴 두 차례의 미중 정상회담으로 쏠리고 있음. 지난 5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과 이번 시 주석의 방미에 이어, 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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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928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러시아에 파병됐다가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뒤 최근 한국에 온 북한군 포로 2명이 억류 기간에 체중 증가와 우울감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2025년 1월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서 생포됐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송환 협상이 길어지고 외부의 인터뷰 요청이 잇따르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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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정세 브리핑
[오늘의 동아시아·9.28] 미중, 무역휴전 연장·AI 소통 채널 발표…대만 문제는 남았다
24일(현지시간) 백악관 국빈 방문 환영식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부인 펑리위안 여사,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백악관> 미중 정상회담 이후 일본 총리, 트럼프와 통화…한반도 논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24일 백악관 회담 이후 양국이 무역휴전 연장과 추가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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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신문
[오늘의 신문] 대미투자 확정 지연·서울 전셋값 상승…DMZ 폭발 조사와 미중 관계 주목
뿌연 대기 너머로 서울의 한 아파트 단지가 겹겹이 보인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격은 2년 전보다 8268만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한미 대미투자 사업의 첫 확정 절차가 미국 측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유가와 정유제품 가격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이어진다. 국내에서는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과 DMZ 지뢰 추정 폭발의 조사 지연이 주요 쟁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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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우의 시신 싣고 떠난 트럭…전쟁 끝나도 계속되는 ‘전우 찾기’
눈 덮인 전장에서 미 해병들이 전우의 시신을 트럭에 싣고 있다. 사진은 전쟁기념관 전시 자료 전쟁기념관에 갔다가 한 장의 사진 앞에서 발길이 멈췄다. 눈 덮인 전장. 미 해병들이 트럭에 전우의 시신을 싣고 있었다. 사진 아래에는 부상자와 전사자의 대부분, 그리고 장비를 가지고 나왔다는 설명이 붙어 있었다. 사진을 한참 바라보다가 한 문장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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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연] 윤덕경 춤 ‘기쁨도 슬픔도 넘치지 않고…’, 9월 30일 서울남산국악당
무용가 윤덕경이 9월 30일 오후 7시 30분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기쁨도 슬픔도 넘치지 않고…’를 선보인다. 약 70분 동안 이어지는 이번 공연은 윤덕경의 이름을 내건 춤 무대다. 공연 제목은 기쁨과 슬픔이라는 두 감정을 나란히 놓는다. 어느 쪽도 ‘넘치지 않고’라는 말은 감정을 지우기보다 그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려는 마음을 떠올리게 한다. 포스터에는 긴 소매와 치맛자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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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 오늘의 역사·9.28] 서울 수복(1950)·대만 민주진보당 창당(1986)·오슬로 2차 협정 서명(1995)·홍콩 우산시위(2014)
1538년 오스만 해군이 프레베자 해전에서 유럽 연합 함대를 물리쳤다. 오스만 제국의 지중해 해상 영향력이 확대됐다. 1885년 조선에 한성전보총국이 설치됐다. 근대 통신 업무를 맡은 기관이다. 1901년 필리핀 사마르섬 발랑기가에서 필리핀 주민과 전투원들이 미군 주둔지를 공격했다. 미군은 이후 사마르섬에서 대대적인 보복 작전을 벌였다. 1946년 미군정의 법령에 따라 서울이 경기도에서 분리돼 특별자유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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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특별기고] 오준 전 유엔대사 “네팔 대홍수 이틀 전 만난 아이들…재난 속 아동의 미래 누가 지킬까”
네팔 학교 아이들과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엔=오준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전 유엔대사] 8월 26일은 네팔 세이브더칠드런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귀국한 지 이틀이 지난 날이었다. 아침 뉴스에 “네팔에서 홍수 발생”이라는 자막이 떠서, 지난주 그곳에 있을 때도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렸던 것을 떠올리며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몇 시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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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명윤 건강칼럼] 병실에서 맞은 100세 생일…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
사랑하는 가족 곁에서 맞는 100세 생일. 단순한 수명 연장을 넘어 스스로 생활하고 사람들과 관계를 이어가는 ‘건강한 장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미지 AI 생성>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우리는 100세 생일을 요양원이나 병원이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집에서 맞기를 소원한다. 정부는 매년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100세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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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부전선 지뢰사고와 76년 전 김일성의 명령서…“도로 교차점에 지뢰를 묻으라”
전쟁기념관에 갔다. 아내는 다른 전시를 보러 가고, 나는 6·25전쟁실로 향했다. 그곳에서 한 장의 종이 앞에 발길이 멈췄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절대비밀 제0070호. 1950년 10월 14일자 명령서였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일성과 총정치국장 박헌영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전쟁이 시작된 지 넉 달 가까이 지난 때였다. 9월 28일 서울이 수복된 뒤이기도 했다. 명령서는 앞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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