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전트용

    아자뉴스바이트 20260927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국회의원에게 올해 추석 명절휴가비로 1인당 439만6560원이 지급됐다. 월 일반수당의 60%로, 설에도 같은 금액이 지급돼 연간 명절휴가비는 879만3120원이다. 반면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1000곳을 조사한 결과, 추석 상여금 지급 계획이 있는 기업은 45.1%였다. 지급하지 않겠다는 기업은 38.5%, 결정하지 못한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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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황건 칼럼] 속눈썹…나를 보러 와준 얼굴

    몇 년 전 델포이에 갔을 때였다. 고대 그리스의 델포이 고고학박물관에서 한참 전시물을 둘러보다가 뜻밖의 곳에서 눈길을 멈추었다. 기원전 470년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진 「델포이의 전차병」이었다. 청동으로 주조된 젊은 남자의 얼굴은 놀라울 만큼 고요했다. 가까이 다가가 보니 눈가에 아주 가느다란 선들이 보였다. 속눈썹이었다. 그 작은 속눈썹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 그 후 속눈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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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서권 신앙칼럼] 염려를 기도로 바꿀 때, 생각에 평강이 깃든다

    창가에서 말씀을 펼치고 기도하는 사람. 어두운 생각이 머무는 방 안으로 아침 햇살이 들어온다. (AI 생성 이미지) 사람은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고, 지나가 버린 일을 다시 꺼내어 아파하며, 내가 옳다는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한다. 생각이 생각을 낳고, 생각은 감정을 만들고, 감정은 말이 되어 흘러나온다. 그래서 가족이 부딪치고, 사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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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석문섭 칼럼] 주머니 속의 신 ‘드라빔’

    손안에 쥔 작은 우상 드라빔. 메마른 들판 너머로 비를 머금은 구름이 드리워져 있다. (AI 생성 이미지) “봄비가 올 때에 여호와 곧 구름을 일게 하시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시리라”(스가랴 10:1) 바벨론에서 돌아온 그들은 왜 천지를 창조하신 여호와 하나님께 비를 구하지 않았을까요? 비 한 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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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파키스탄 밀수 단속 검문소에 차량 자폭…어린이 등 최소 11명 사망

    26일 파키스탄 카이버파크툰크와주 데라이스마일칸 지역 검문소에서 차량 자폭 공격이 발생한 뒤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최소 11명이 숨지고 30명 넘게 다쳤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파키스탄 신드쿠리에 편집장] 26일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버파크툰크와주 데라이스마일칸 지역에서 자살폭탄 공격범이 폭발물을 실은 차량을 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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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아시아 오늘의 역사·9.27] 일본·독일·이탈리아 삼국동맹(1940)·미얀마 민족민주동맹 창당(1988)·탈레반 카불 장악(1996)·日나가이 겐지 기자 미얀마 취재 중 피살(2007)

    1484년 조선의 창경궁이 완공됐다. 성종 때 대비들의 거처를 마련하기 위해 짓기 시작한 궁궐이다. 1529년 오스만 제국의 술레이만 1세가 빈을 공격하며 제1차 빈 포위전이 시작됐다. 1669년 베네치아가 크레타섬의 칸디아 요새를 오스만 제국에 넘겼다. 20년 넘게 이어진 포위전이 끝났다. 1940년 9월 27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일본·독일·이탈리아 삼국동맹 조약 서명식. <사진 하인리히 호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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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6.25전쟁 중 ‘낙동강교두보’ 무너졌다면…정부·군 62만명 사모아 이주 계획?

    부산 영도대교. 이 다리 아래로 바닷물이 흐른다. 한국전쟁 당시 부산 교두보가 무너질 경우 정부와 군을 사모아로 옮기는 비상계획까지 검토됐다. 부산 유엔평화기념관을 찾았다. 예약을 하지 않아 학예사의 해설을 들으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했다. 기다리는 동안 얼마 전 유엔기념공원을 다녀와 쓴 글을 보여드렸다. 글 속에 내가 1977년 대학생이었다는 대목을 읽은 학예사는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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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브리핑

    [북한 주간브리핑 9.20~9.26] 김정은 신형무기 참관·240㎜ 방사포 시험…북한군 포로 2명 한국행, 김선경 유엔총회 참석

    북한 미사일총국은 지난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참관한 가운데 무기체계기술 고도화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신형무기의 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사진속 모니터 화면에 ‘화성포-11마-1형 비행궤도'(붉은색 네모)라는 글씨가 적혔있다. 이번 주 북한 관련 움직임은 무기체계 시험과 유엔총회 외교, 우크라이나전 참전 북한군 포로의 한국행으로 압축된다.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신형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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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이상기의 사람읽기③] 기자 이형균이 정치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김수한의 문장, 따라갈 사람 없었지”

    추석 연휴 첫날 이형균(왼쪽) 선배와 필자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이형균 선배를 찾아뵈었다. 북아현동 댁 앞 커피숍에서 필자의 신간 <왜 다시 아시아인가>를 건네고 이야기를 나누다가 화제가 기자 생활로 옮아갔다. “기자로 일하면서 본받을 만하다고 생각하신 분은 누구였습니까?” 선배는 김수한 전 신민당 대변인의 이름을 꺼냈다. “정당 성명을 발표하면 그 문장을 따라갈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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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추모] 신중식 선배가 보내준 노래와 마지막 사진

    2025년 10월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점심을 함께한 정운찬 전 국무총리, 필자, 신중식 전 국정홍보처장(왼쪽부터). 신 전 처장과의 마지막 식사 자리로 남았다. 국정홍보처장·국회의원 지낸 그와의 24년 인연을 돌아보며…신중식 전 국정홍보처장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추석날 밤, 하루 지난 한겨레 종이신문을 통해 알게 됐다. 9월 23일, 향년 85세였다. 휴대전화에서 선배와 주고받은 카카오톡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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