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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대통령에 바란다] 김대중 ‘경천애인’·노무현 ‘사람 사는 세상’ 잇는 지도자 되길…
진정한 의회주의자였던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아시아엔=배기선 김대중재단 상임이사 겸 사무총장, 전 국회의원]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국민을 하늘같이 모시겠다”는 다짐 속에서, 마침내 국민주권에 기반한 제4기 민주정부가 출범했다. 어린 시절 학교 대신 공장으로 향해야 했던 한 소년이, 시대의 고통을 껴안은 사회인으로 자라나 마침내 국가의 최고지도자가 되기까지, 그 서사는 수많은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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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정부에 바란다] 건축학자 유현준 “공간확장 세 방향에 주목을”
울릉도를 거점으로 동해안을 개발하고 일본의 서부 해안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서 동해를 21세기의 지중해로 만들 비전을 수립해야 한다. 부산을 21세기의 싱가포르로, 울릉도를 21세기의 시칠리아섬으로 만들 생각을 해야 한다.사진은 멀리서 본 울릉도 [아시아엔=유현준 홍익대 건축도시대학 교수, 유현준건축사사무소 대표, 스페이스컨설팅그룹(SCG) 대표]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정치적 사회적 위기는 ‘빈부격차’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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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정부에 바란다] 실사구시형 지역돌봄과 요양보호사 노동 존중을
새로운 대통령에게 묻는다. “당신의 노년을, 누가 어떻게 돌보게 할 것인가?” 그 해답은 요양보호사의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돌봄을 실사구시의 관점에서 재설계하는데 있다. 사진은 요양보호사의 환자 보호 [아시아엔=김현정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 대한디지털헬스학회 이사장, 아시아치과마취과학회 집행위원] 대통령 선거 이후, 대한민국은 다시 한 번 복지국가로의 방향을 설정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초고령사회를 맞이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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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카라치교도소 수감자 200여명 지진 틈타 탈옥
카라치 말리르 구역 교도소 해외필진의 기사를 영어 원문과 함께 게재합니다. 파키스탄 남부 신드(Sindh)주의 주도 카라치(Karachi)에서 2일 밤 216명의 수감자들이 교도소를 탈옥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탈옥 수감자들 가운데는 마약사범과 아프간 난민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카라치 일대에 연이어 발생한 지진 진동으로 혼란이 빚어지는 가운데 벌어졌다. 당시 교도소에는 수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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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50603] 日야구영웅 나가시마 전 요미우리 감독 89세로 타계
1. ‘시진핑 군권장악 일등공신’ 쉬치량 전 중앙군사위 부주석 사망-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취임 이후 군권을 장악하는 데 있어 일등공신으로 평가받은 쉬치량(許其亮) 전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이 2일 75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관영 신화통신 등 중국 매체들이 3일 보도. 홍콩 성도일보에 따르면 베이징 고위 언론인 마링(馬玲)은 위챗(중국판 카카오톡)을 통해 쉬치량이 달리기를 하다 돌연 심근경색을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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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신정일의 시선] “베를 짜는 며느리가 한울님이다”
해월 최시형 한 사람, 한 사람이 다 저마다 다른 우주이고 한울님이다. 그 한울님을 성스럽게 섬긴다면 세상에 평화와 사랑이 넘쳐날 것이다. 그 섬김을 온몸으로 표현한 사람이 수운 최제우의 제자 해월 최시형이었다. 해월은 김연국에게 후사를 맡겨놓고 충청도 보은의 장내리로 내려간 뒤 보은과 청주 그리고 진천 지역을 순회하며 도인들을 가르쳤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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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6.3] 이란 호메이니 사망(1989)·이승엽 한국프로야구 첫 400홈런(2015)·싱가포르 자치독립국 선언(1959)
300호 홈런을 때리는 이승엽 2025(4358). 6. 3(화) 음력 5.8 계묘 무주택자의 날 농아인의 날 “고운 님 얼굴 닮은/마음으로/가만가만 불어오는/명주바람 앞세우고//싱그러운 연초록/잎사귀 사이로/은빛 햇살 쏟아져/아늑거리는 신록의/꿈을 안고//여름 너 벌써 왔구나!” -김용수 ‘초여름’ 6월 3일 오늘은 무주택자의 날, 1992년 오늘 수천명의 무주택자들이 선포 6월 3일 오늘은 농아인의 날 “죽음이란, 날마다 밤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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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50602] 아프간-파키스탄, ‘테러 갈등’ 딛고 대사급으로 외교관계 격상
4월 19일 아프간 카불에서 만나 악수하는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외무장관과 아미르 칸 무타키 아프간 외무장관(오른쪽) 1. 中 푸야오과학기술대 총장, 과학기술 포럼서 ‘자성론’…”딥시크·유니트리·DJI 설립자 모두 박사 아냐”-중국 과학·기술 박사학위 교육이 논문 숫자 등에 지나치게 치중하고 있어 혁신적 연구에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다고 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 이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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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윤재석의 시선] 동북아 안보주도권 ‘오션’ 내건 일본 속내는?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 일본이 동북아 안보 주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드는 형국이다. 인도·태평양국가 간 안보협력을 위한 새로운 구상으로 ‘오션(OCEAN)’을 제안한 것이다. 나카타니 겐(中谷元) 방위상은 지난 5월 3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안보회의(샹그릴라 대화) 연설에서 “인도·태평양 지역을 가치와 이해를 공유하는 국가들이 공동 대응하는 하나의 협력 체계로 묶자”는 구상을 내놓았다. 이른바 단일 협력체 오션(OCEAN:One Cooperative Effort Among Nations)이다. 나카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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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전상중의 아침편지] 손흥민과 브루노…”닮고 싶다”
손흥민과 부르노 “WIn one’s heart(마음을 얻다)” 우리는 ‘손흥민’의 골, 멋진 질주, ‘토트넘’의 역사적인 우승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러나 손흥민은 단순히 골을 넣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실패 속에서도 자신의 가치를 되찾도록 돕는 사람’이란 것이다. ‘유로파 결승전’에서 패배한 ‘맨유’의 주장 브루노는 손흥민이 다가와 껴안고 무언가 말을 마치자마자 울음을 터뜨렸다. 손흥민이 한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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