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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정부에 바란다] “재외교민 안전에 세심한 신경을…”
2017년 1월 30일(현지시간) 로드리고 두테르테(왼쪽 2번째) 당시 필리핀 대통령이 마닐라 대통령궁에서 자국 경찰관들에 의해 2016년 10월 납치·살해된 한국인 사업가 지익주(당시 53세)씨의 부인 최경진씨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씨에게 사과하고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하지만 다시 사건은 여전히 결론을 내지 못한 상태에 있다. [아시아엔=최경진 재필리핀 교민, 2016년 필리핀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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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재명 대통령에 바란다] 링컨의 리더십, 박정희의 사람 보는 안목, 노무현의 대인배적 인품을…
중요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링컨의 리더십, 박정희의 사람 보는 안목, 노무현의 대인배적 인품을 갖췄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것이야말로 오랜 세월 갈라치기와 엉뚱한 비상계엄 조치로 폐허가 된 대한민국을 살리는 첩경일 것이다. 큰바위 얼굴은 미국만의 독점물이 아니다. 한국에도 많다. #1 9세 때 어머니를 여의었다. 계모로부터 홈스쿨링을 받았다. 독학으로 1837년 변호사가 되었다. 일리노이주 하원의원을 거쳐 1847년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되었으나 미국-멕시코 전쟁을 반대하다 연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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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재명 대통령에 바란다] 명상하는 리더, 치유하는 국정
가부좌 명상 어제 저녁, 오랜만에 만난 기업 임원 K 씨가 조심스럽게 물었다. “코치님, 우리나라 이번에는 제대로 된 대통령을 뽑을 수 있을까요?” 그의 눈빛에는 ’12·3 비상계엄’이라는 충격적 사건을 겪으며 국민들이 느꼈을 불안과 걱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국민들의 마음이 많이 상했어요. 이런 상처를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요?”나는 잠시 침묵했다. 지난 20여 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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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정부에 바란다] 스스로 비춰볼 ‘내면의 거울’ 하나 간직하길
국정을 운영하며, 민심과 역사의 흐름에 어긋나는 것은 없는지 비춰볼 ‘내면의 거울’이 대통령 마음속에 하나쯤 있길 바란다. 제21대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그러나 당선의 기쁨을 누릴 새도 없이, 대통령 앞에는 12·3 내란이 남긴 혼란, 그동안 쌓여온 현안 해결, 각종 위기 대응 등 엄청난 숙제가 기다리고 있다. 내란 세력 카르텔이 무너뜨리고 짓밟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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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재명 정부에 바란다] 정책은 우선순위 설정·정치엔 견제와 균형·외교는 신뢰 및 실용
야당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직을 맡기거나, 필리버스터 제도의 운영을 보장하는 등의 조치는 제도적 신뢰를 높이고 의회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단기적 입법 지연은 감수할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작은 손실로 큰 이익을 얻는’ 소실대득(小失大得)의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 유세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이 있다. “This is the m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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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정부에 바란다] ‘통합과 상생’으로 정파 벗어나 ‘시대의 양심’으로 기억되길…
손흥민과 이강인의 어깨동무처럼 [아시아엔=이병철 시인, 생명운동가] 이재명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대통령으로서 국가의 최고 책임을 맡게 되셨습니다. 그동안 후보님께서 일관되게 강조해 오신 ‘불평등 해소’와 ‘민생 안정’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실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으신 것입니다. 이번 대선에서 많은 국민들이 ‘사법 리스크’라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후보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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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재명 대통령에 바란다] ‘이재명은 다르다’로 국민 분열과 상처 보듬어야
이재명 대통령 [아시아엔=조용연 전 경찰청 국장 치안감, 충남경찰청장 역임, 여행작가] 치열한 선거전을 치르고 당선된 이재명 대통령에게 축하를 보낸다. 당선자의 신분도 없이 바로 대통령 지위에 올라선 만큼 축하보다 더 산적한 국가적 과제가 그야말로 산을 이루고 있다. 내전을 방불케 할 정도로 극한 대립을 견뎌 이겼으니, 신임 대통령으로서 누구보다 대한민국의 자욱한 안개 민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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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재명 대통령에 바란다] “장애인의 낮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세요”
시각장애인 치료하는 예수 먼저 21대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어지러운 요즘, 더 어지럽구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너무 힘든 국민들을 위해 조금 더 낳은 정책과 실천으로 국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만개할 수 있도록 국민들보다 한발 더 빠르게, 한번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셨으면 합니다. 아직은 배울 것이 더 많은 저이지만 대통령님께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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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이재명 대통령에 바란다] ‘커피 주권’ 횃불 올려주십시오
커피 한 잔에도 우리의 이야기가 담기고, 세계인에게 “K-커피는 특별하다”고 말할 수 있도록, 문화적 자긍심을 정책으로 뒷받침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커피인들은 이미 준비되어 있습니다. 대통령님께서 이 횃불을 들어 주십시오. 사진은 3.1 만세 횃불 [아시아엔=박영순 커피비평가협회(CCA) 회장, 단국대 문화예술대학교 커피학과 외래교수] 대통령 선거가 끝났습니다. 이번 선거만큼 국민의 불안과 열망, 그리고 간절함이 교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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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재명 정부에 바란다] 생계형 정치인들 권력다툼 이젠 끝내야
저 멀리 국회의사당이 보인다. 말로써 권력을 잡는 정치판의 언어는 국민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막말 비하 조롱 비방이 난무했던 선거기간 시민들은 귀를 막고 싶었다. 거리에 추하게 걸린 선거현수막, 선거공보물을 보고 싶지 않았다. 저주와 힐난의 저급언어가 온 나라 공기를 오염시켰다. 악의적 저질 메타포가 강물처럼 흐르면 나라의 언어세계는 추락하고 퇴행한다. 이재명 정부 국회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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