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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임영상의 글로컬 뷰] “카자흐스탄 타라스에서 이천까지, 김리디아의 정착 이야기”
활법 치료 중인 김리디아와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공로로 이천시장이 준 표창장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지난 봄 ‘도민이 함께 읽는 경기학총서’ 제2권으로 <함께 사는 경기도의 외국인 주민>(북코리아‧경기학회, 2025)이 출간됐다. 그런데 ‘경강선을 타고 가는 광주, 이천, 여주 지역’ 가운데, 광주에 거주하는 500여 고려인 동포 가족은 소개됐지만 이천과 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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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현국 칼럼] 나는 달려간다, 고로 존재한다
2022년 1월 나온 김현국 탐험가의 부제 나는 바이크 타고 시베리아에 간다 [아시아엔=김현국 유라시아 대륙횡단 기록자, 탐험가] 며칠 전 KBC ‘여의도초대석’에서 “나는 간다, 고로 존재한다”는 제목으로 내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얻었다. 여섯 차례에 걸친 유라시아 대륙횡단의 경험을 되돌아보며, 내가 걸어온 길과 왜 여전히 길 위에 서 있는지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나는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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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50710] 아세안·미중 외교수장, ‘트럼프 관세’ 등 논의
1. 중국-독일, 군용기 레이저 조준 공방– 중국 군함이 홍해에서 정찰비행 중이던 독일 군용기를 레이저로 조준했다는 독일 정부의 발표에 중국이 부인하고 나서면서 양측 간 진실 공방이 벌어지고 있음. 10일 관영매체 환구시보에 따르면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독일 측이 밝힌 정보와 중국 측이 이해한 사실이 완전히 다르다”고 밝혔음.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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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시] 황지윤 개인전 ‘귀인(귀한 인연)’…형태 아닌 현상으로 떠오른 감각의 풍경
현상을 그리고, 형태를 벗어난다. 시선의 결, 감각의 궤적을 따라 떠오른다. OCI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황지윤 작가의 개인전 『형태가 아닌 현상』은 말 그대로 형태(form)의 경계를 허물고, 현상(phenomena) 그 자체를 감각의 주제로 끌어올린다. 캔버스 위에 피어오른 색의 흔적은 정지된 장면이 아닌 ‘일어나는 일’이며, 관람자에게는 장면보다 ‘경험’으로 다가온다. 2025년 OCI미술관 선정 작가전으로 마련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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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윤재석의 시선] 105세 김형석·97세 조완규 두 노교수, 나이 잊은 건강 토크
김형석 교수, 박동순 전 이스라엘 대사, 조완규 전 서울대 총장, 필자 윤재석 기자(왼쪽부터) 인생 백세 시대. 그 오랜 세월을 살아낸 어른들은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 호기심 반, 흥미 반으로 그분들의 모임에 조심스럽게 동석했다. 7월 9일 정오, 서울 서대문 스위스그랜드호텔 레스토랑에서였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이는 ‘105세 청년’이라 불리는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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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50710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자녀의 조기 유학 과정에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위반한 사실에 대해 사과했다. 이 후보자의 차녀는 2007년 중학교 3학년 1학기 후 미국 고등학교에 입학했으며, 당시 이 후보자의 부부 모두 국내 대학에 재직 중이었는다. 2012년부터 시행된 규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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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연] 한여름밤 재즈로 만나는 이민정 & 김가온 듀오 콘서트
프랑스 파리와 한국 서울을 잇는 특별한 재즈 무대가 오는 7월 17일(목) 오후 7시 30분, 압구정 테힐림아트홀에서 열린다. 파리의 재즈보컬리스트 이민정과 서울의 재즈피아니스트 김가온이 함께 꾸미는 듀오 콘서트 <샹송과 가요 사이>다. 이번 공연은 프랑스 샹송과 한국 가요를 재즈라는 공통 언어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실험적인 무대다. 두 아티스트의 감성과 해석이 조화를 이루며, 국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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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7.10] 한국전쟁 중 첫 휴전회담(1951)·옐친 러시아공화국 초대 대통령 취임(1991)·태국 동굴 소년 13명 17일만에 전원 구조(2018)
태국 동굴소년들의 생환 2025(4358). 7.10(목) 음력 6.16 경진 “그때 우리는/자정이 지나서야//좁은 마당을/별들에게 비켜주었다//새벽의 하늘에는/다음 계절의/별들이 지나간다//별 밝은 날/너에게 건네던 말보다//별이 지는 날/나에게 빌어야 하는 말들이//더 오래 빛난다” -박준 ‘지금은 우리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7월 10일은 ‘진수 테리의 날’. 미국에서 웃음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는 재미동포 진수 테리는 2001년 미국을 대표하는 100대 여성기업인/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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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시로 읽는 민속명절] ‘유두절’ 홍사성
혜원 신윤복 ‘유두’ 사람들은 흔히 입춘 추분 같은 24절기로 계절을 짚지만, 그 틈새엔 민속명절이라는 또 다른 시간이 숨어 있다. 설날, 대보름, 삼짇날, 단오, 칠석, 백중, 한가위, 중양절……이런 날들에는 옛 사람들의 숨결과 삶의 온기가 깃들어 있다. 아시아엔은 홍사성 시인의 시를 통해 민속명절의 의미를 다시 짚어보고자 한다. 물굽이 따라 머리 감던 유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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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50709] 중국, 대만 군수기업 8곳 수출통제 제재
1. 중국 ‘납중독’ 유치원, 급식 반죽에 물감 풀어– 중국 서북부 간쑤성의 한 유치원에서 발생한 납중독 사건의 피해 원생이 200여명으로 늘어났음. 중국 당국은 이 유치원에서 식용이 불가능한 미술용 물감을 반죽에 첨가한 사실을 밝혀내 원장을 포함한 관계자 8명을 구금. 8일 중국중앙TV(CCTV)에 따르면 간쑤성 톈수이시의 허스페이신유치원에서 혈중 납 농도의 비정상 판정을 받은 원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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