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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질서의 나라’ 싱가포르, 경찰보다 무서운 ‘벌금의 도시’
시위가 허용되는 구역 철통 치안, 첨단기술, 그리고 ‘벌금’이 만드는 무범죄 사회 ‘벌금의 도시(Fine City)’라는 별명을 가진 싱가포르는 겉으로는 ‘훌륭한 도시(Fine City)’처럼 들리지만, 동시에 ‘벌금이 많은 도시’라는 의미도 지닌다. 실제로 싱가포르는 세계에서 가장 법질서가 엄격하게 집행되는 나라 중 하나이며, 경찰보다 벌금이 더 무섭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일상 곳곳에 세밀한 통제가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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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역사속 오늘·7.26] 김병지(44·전남 드래곤즈 골키퍼) 프로데뷔 23년만에 700경기 출장(2015)·포츠담선언(1945)·나세르 이집트대통령(38) 수에즈운하 국유화선언(1956)
김병지(44·전남 드래곤즈) 골키퍼 2025(4358). 7.26(금) 음력 윤6.2·병신·국제맹그로브생태계보존의 날 “낙타가 가는 길은 늘 사막이었다/삶이란 대개 마른 모래벌판에/터벅터벅 발자국을 찍는 일/뛰어봤자 세상은 또 사막이었다//간혹가다 얻는 한 무더기 가시풀/그 억세고 질긴 요행을 오래 씹었다/입안에 피가 터져 흥건하도록/반추하는 노역의 쓰라린 세월처럼/맨밥은 참 팍팍하고 지금거렸다//등짐이 무거워도 고개를 들고/평생을 앞만 보고 걸었다, 더러는/무릎이 까지도록 설설 기면서/비단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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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루소 고백록②] “문명 발전이 인간들 불평등 심화”…’사회계약론’의 이론적 기초 돼
1755년 루소는 자신의 논문 <인간 불평등 기원론>을 당시 가장 저명한 문필가였던 볼테르에게 보내며 의견을 청한다. 그러나 볼테르의 반응은 혹독했다. 그는 책 여백에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약탈당하는 것을 보고 싶어 하는 거지의 철학을 보라!”라고 적었다고 한다. 주식투자와 무역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한 볼테르에게 “사유재산은 불평등의 원인”이라는 루소의 주장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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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충재 칼럼] 이재명 정부 50일, 대통령만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총리, 강훈식 비서실장(오른쪽) ‘강선우 사태’ 대통령만 쳐다본 여당과 참모들대통령 만기친람보다 ‘진짜대한민국’ 비전·전략을 ‘강선우 사태’에서 짚어볼 대목이 많지만 가장 눈 여겨 본 것은 대통령 참모들과 여당의 태도다. 대통령실 인사청문회 태스크포스 팀장을 맡은 우상호 정무수석은 인사 논란이 불거지자 “전적으로 대통령이 결정할 몫”이라는 말을 되뇌었다. 그는 “참모는 입장이 없다”고 빠져나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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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공모전] 지월네 ‘기후위기극복’ 숏츠멘터리 영상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영상 공모전이 개최된다. (사)지속가능월드네트워크(이사장 최수일)는 제5회 ‘숏츠멘터리 영상 공모전’을 열고 8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참가작을 접수받는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기후위기 어떻게 극복할까?’로, 세계가 당면한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변화와 실천 방안을 영상으로 담아내는 것이 목적이다. 참가자들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개인 또는 사회의 실천 △탄소중립 실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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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병원 멀리하는 두가지…’현미통곡물밥’과 ‘맨발걷기’
맨발걷기 <출처 고양신문> 한기범 한국맨발걷기연구소장 “밥상 바꾸고 땅을 밟으면 건강 되찾는다” [아시아엔=민형기 통곡물자연식운동본부 공동대표, 청미래 통곡물자연식교육원 원장] 건강한 삶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으로 ‘현미통곡물밥’과 ‘맨발걷기’가 있다. 한국맨발걷기연구소 한기범 소장은 “흰쌀과 약, 온돌 생활 등 현대인의 습관이 오히려 몸을 병들게 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병 나지 않게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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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위기의 이란, 국가와 국민 위한 패러다임의 전환이 절실하다”
<사진=EPA/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알리 살레하바디 이란 세타레 소브 편집장] 패러다임이라는 개념을 최초로 제시한 인물은 하버드대학의 물리학자 토마스 쿤(1922~1996)이다. 패러다임은 사람 또는 집단이 세상을 바라보고 행동하게 만드는 사고의 틀이다. 기존에 구축된 패러다임이 제대로 작용한다면 그 틀은 그대로 유지된다. 반면 기존의 패러다임이 더 이상 현실과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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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호라마바드 계곡 선사시대 동굴 “생존을 넘어 창의적인 사고를 이어갔던 사람들”
야프테 동굴 <사진=유네스코>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푸네 네다이 이란 쇼카란 매거진 편집장] 지난 7월 11일 이란 호라마바드 계곡의 선사시대(구석기) 동굴이 이란의 29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호라마바드 동굴 지대는 칼다르 야프테, 콘지, 길바란, 카마리, 가르 아르네제 암석동굴 등을 포함한다. 이란 로레스탄 주의 호라마바드 계곡에 위치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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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기사
[아시아라운드업 7/25] 태국-캄보디아 전투기·중화기 교전, 태국서 12명 사망
1. 중국, 희토류 밀수출 단속 강화 “위반 단체는 블랙리스트”– 무역전쟁 수단 중 하나로 희토류 등 전략 광물을 무기화한 중국이 미국·유럽연합(EU)과의 협상 과정에서 이들의 수출 통제를 완화하면서도, 밀수출 단속은 더욱 강화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25일(현지시간) 관영매체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 허야둥 대변인은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지난 19일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국가 수출통제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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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팀버랜드 X 논네이티브, 협업 제품 출시
<사진=팀버랜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팀버랜드(Timberland)가 일본 스트리트 브랜드 논네이티브(nonnative)와 협업하여 새로운 워터프루프 추카 부츠 비브람 GTX를 선보인다. 워터프루프 추카 부츠는 팀버랜드의 아이코닉한 6인치 프리미엄 워터프루프 부츠의 쇼트 버전이며, 탁월한 방수 기능과 뛰어난 보온성, 견고하면서도 피로를 덜어주는 밑창 구조 등 핵심 기능은 그대로 유지한 채, 앵클 높이의 클래식한 추카 부츠 실루엣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올 봄, 많은 사랑을 받았던 6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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