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51015] ‘무역전쟁 고조’ 미중, 상대방에 ‘입항 수수료’ 부과
1. 중국 “캄보디아 경찰, 중국 범죄조직 6명 체포”– 중국 외교당국은 캄보디아 경찰이 지난달 범죄조직 피해자인 중국인들을 구출하고 중국인 용의자들을 체포했다고 밝혔음. 15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날 캄보디아 주재 중국대사관은 캄보디아 시하누크빌주 경찰국 발표를 인용, 캄보디아 경찰이 최근 중국인들의 안전과 관련된 사건을 해결했다고 전했음.– 중국대사관은 시하누크빌주 경찰이 지난달 20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시하누크빌…
더 읽기 » -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51015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10월 13일 인천시청 대강당에서 ‘강재구 소령 순직 60주기 기념 세미나’가 열렸다. 60년 전, 베트남 파병을 위한 훈련 중 한 부하가 실수로 던진 수류탄을 강재구 소령이 온몸으로 덮고 앉아 부하들을 살리고 자신은 장엄히 산화했다. 그의 나이 스물여덟이었다. 이번…
더 읽기 » -
추천기사
게으른 천재 디안젤로가 남긴 유산
<사진=AP/연합뉴스> 세상의 모든 것이 그렇듯, 음악의 유행도 돌고 돈다. 1960~70년대를 풍미했던 소울(Soul)을 재해석한 네오 소울(Neo Soul)은 1990년대 중반 탄생했다. 네오 소울은 소울의 다소 정적인 분위기에 그루브를 불어넣으며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냈다. 디안젤로(D’Angelo), 에리카 바두(Erykah Badu), 로린 힐(Lauryn Hill), 라파엘 사딕(Raphal Saadiq) 등은 네오 소울 무브먼트(Neo Soul Movement)의 개척자들로 불린다. 그 중…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건일의 불효일기] “백난어멍은 다시 아기가 되고, 나는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이제 어머니는 핏덩이인 제가 되고, 저는 서른두살 푸르디 푸른 나이의 어머니가 된 겁니다. 세상 살다보면 이렇게 서로 입장이 바뀌기도 하는 거군요. 이제 저를 키웠던 어머니의 심정으로 어머니를 잘 모실 겁니다. 이제 불효의 일기를 시작합니다.”-본문에서. 사진은 필자의 모친 오을생(吳乙生) 여사. 어머니를 집에 모셔 왔습니다. ‘백난어멍’입니다. 다음 달에는 만 백 살입니다. 지난…
더 읽기 » -
문화
[배일동의 시선] “심장은 인간의 불”…솜씨·맵씨·말씨·글씨도 피 끓어 생긴 ‘소산’
험한 자신의 터에서도 물불을 잘 가려 핀 쑥부쟁이 <사진 배일동> 대우주의 불은 태양이고, 소우주인 지구의 불은 지구 안의 불덩어리고, 인간의 불은 심장이라네.이 불을 어떻게 활용하여 물을 끓어 올리느냐에 따라만물의 씨들이 펴고 오므라들며 생성작용을 한다네.인간들이 생성하는 모든 솜씨와 맵씨와 말씨와 글씨까지도심장이 불을 지펴 피가 끓어서 생겨나는 것이라네.훈민정음해례본에서물과 불을 중요시한 까닭이고이것이 수승화강(水升火降)의오랜…
더 읽기 » -
동아시아
“총보다 먼저 떨어지는 혈액, 피가 멈추면 전선도 멈춘다”…한국 혈액 비축량, 전쟁 3일이면 ‘고갈’
야전병원 수술 장면 황건 인하대 의대 명예교수, 박찬용 서울대병원 외상외과 교수 공동 연구…“전쟁 나면 우리는 며칠이나 피를 버틸 수 있을까.” 이 단순한 질문이 하나의 연구로 이어졌다. 국군수도병원에서 군의관으로 복무하며 군 의료체계를 오래 지켜본 황건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와, 박찬용 서울대학교병원 외상외과 교수가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가 바로 그것이다. 두 사람은 최근 학술지…
더 읽기 » -
[발행인 칼럼] 필리핀 지익주씨 참변 9주기, 이후 캄보디아서도 잇단 비극…”정부, 실종자 구출로 답해야”
2016년 10월 18일, 평범한 한국인 사업가 지익주씨가 필리핀 경찰 본부 캠프 크라메에서 목숨을 잃었다. ‘마약 단속’을 가장한 납치·공갈·살인이었고, 시신은 장례식장에서 화장돼 흔적도 희미해졌다. 공권력이 범죄의 공범이 될 때 무엇이 무너지는지, 그날 이미 보였다. 9년이 흘렀다. 필리핀 사법은 더디지만 한 걸음을 내디뎠다. 하급자부터 유죄가 나오더니, 2024년 7월 19일 항소법원이 지휘선상 핵심이던…
더 읽기 » -
사람
[역사속 오늘·10.15흰지팡이의날] 경남일보 창간(1909)·中마오쩌둥, 장제스 피해 대장정(1934)·소양강댐 준공(1973)·국립도서관 개관(1945)
10월 15일은 흰지팡이의 날 2025(4358).10.15(수) 음력 8.24·정사·체육의날·흰지팡이의날·국제농촌여성의날·화학조미료안먹는날 “이저승을 넘나드는/ 인연의 끈에 매달려/ 꽃이 지면 잎이 나고/ 잎이 지면 꽃을 피우며/ 그렇게/ 애태우면서도/ 만나지 못해 서러워라// 그리움의 성을 쌓고/ 기다림의 탑을 쌓아/ 속살까지 물들이며/ 흔들리고 있더니/ 서로가/ 눈에 밟혀서/ 떠나지도 못하는가// 끝끝내 남은 말은/ 모두 다 불태우고/ 내리는 잎잎을/ 아픔으로 받으면서/…
더 읽기 » -
교육
새문안교회 가을부흥사경회…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 초청 ‘복음의 보금자리’
새문안교회 가을부흥사경회 서울 새문안교회(담임목사 이상학)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대예배실에서 2025년도 가을부흥사경회를 연다. 이번 사경회의 주제는 ‘복음의 보금자리’(로마서 1장 16절)로,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강사로 초청됐다. 부흥사경회는 신앙의 본질을 회복하고 공동체의 영적 생명을 일깨우기 위한 집회로, 말씀과 기도, 찬양이 어우러지는 예배의 장이다. 한국교회는 기독교 전래 이후 매년 봄과 가을 부흥사경회를 통해…
더 읽기 » -
동아시아
[여류:나림생태공원에서] “이병주 선생님, 지리산 명품정원 한번 들러주소서”
운무를 배경으로 피어난 코스모스 <사진 여류 이병철> 숲마루재에서 맞은 편의 작은 고개 하나를 넘으면 10분 남짓한 거리에 기차역이 있다. 내가 농담 삼아 이 역의 크기가 서울역 다음이라고 할 정도로, 시골 기차역으로서는 역사(驛舍)의 규모가 상당하다. 원래 이 역은 KTX 역사로 만들어졌지만, 갈수록 줄어드는 지역 인구수 때문인지 이용하는 이들이 적어 1년만에 그냥…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