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연수의 에코 줌] 아름다운 동행

계룡산 신원사 주차장에 느티나무(오른쪽)와 이름 모를 나무 한 그루가 수백 년 동안 사이좋게 나란히 자라고 있다.
세월의 온갖 풍파를 견디며 어떻게 저토록 굳건하고 올곧게 자랄 수 있었을까?
인간은 저렇게 서로를 지켜주며 바르게 살아가기에는 수명이 너무 짧은 것일까?
두 나무를 바라보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아름다움, 함께한다는 것의 소중함을 새삼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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