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경복대 공연예술과, 졸업생 배우 윤설아 초청 진로 특강

<사진=경복대학교>

방송·연극·광고 분야 활동 경험 공유…오디션 준비와 배우 데뷔 과정 소개

경복대학교 공연예술과가 지난 10월 19일 교내에서 졸업생 배우 윤설아를 초청해 ‘꿈에 조금 더 빨리 다가가는 법’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현장에서 활동 중인 졸업생의 경험을 재학생들과 나누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실무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윤설아는 경복대 공연예술과 6기 졸업생으로, 방송과 연극,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윤설아는 시리즈 ‘광장’, ‘살인자ㅇ난감’, ‘치얼업’과 연극 ‘그날의 타이밍’, ‘어크로스 더 리버’ 등에 출연했다. 슈퍼베짱이의 ‘꽁’ 뮤직비디오와 롯데백화점, 스마트 구몬 N 광고에도 참여했다.

이날 특강에서는 재학 시절부터 배우로 활동하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하고,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이 재학 중 준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오디션 준비와 분야별 활동 경험, 진로 고민 등에 관한 질문에 답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같은 강의실에서 공부했던 선배가 드라마와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는 과정을 직접 들으니 막연했던 진로가 조금 더 구체적으로 그려졌다”며 “지금 학교에서 할 수 있는 준비부터 차근차근 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박종원 경복대 공연예술과 전임교수는 “후배들이 현장에서 활동하는 선배의 모습을 직접 보는 것은 무엇보다 가까운 진로 지도가 된다”며 “앞으로도 졸업생과 재학생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해 학생들의 진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공연예술과는 서울 지하철 4호선 진접역 인근에 있으며,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500석 규모의 뮤지컬 전용 중극장과 연극 전용 블랙박스 소극장, 방송 전용 촬영 스튜디오 등을 실습 시설로 갖췄다. 매주 1대1 연기·보컬 개인 레슨도 진행한다.

3년제 과정을 마친 학생은 전공심화과정(3+1학년)을 통해 4년제 학사 학위와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 2차 원서 접수는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실기고사는 12월 4일 치러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복대 홈페이지 입학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본 광고는 Google 애드센스 광고이며, 본 사이트와는 무관합니다.
Back to top button
AI 에이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