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누적 판매 1천만개 ‘크리미 틴트 컬러 밤’ 출시 10년 만에 리뉴얼

고객 재출시 요청 반영해 제형·보습 성분 개선
입술 결 정돈하는 ‘크리미 틴트 프렙 밤’도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마몽드(Mamonde)가 ‘크리미 틴트 컬러 밤’ 출시 10주년을 맞아 제형과 성분, 컬러를 개선한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2016년 처음 출시된 크리미 틴트 컬러 밤은 부드러운 사용감과 선명한 발색을 특징으로 하는 마몽드의 대표 립 메이크업 제품이다.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천만 개 이상을 기록했으며, 브랜드 리브랜딩 과정에서 단종된 이후에도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다.
마몽드는 이러한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기존 제품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발림성과 보습 성분을 개선하고, 최근 립 메이크업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컬러를 추가했다.
새롭게 출시하는 크리미 틴트 컬러 밤은 기존 밤 타입의 부드러운 사용감을 유지하면서 뭉침 없이 고르게 발리도록 제형을 개선했다. 한 번 바르면 자연스러운 색상을 표현하고, 덧바르는 횟수에 따라 발색의 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에는 플라워 추출물과 시어버터, 세라마이드 등 보습 성분을 함유했다. 크레용 형태로 제작해 별도의 도구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컬러는 총 6종으로 구성했다. 기존 대표 색상인 ‘벨벳레드’를 비롯해 새롭게 추가한 ‘칠링체리’, ‘로지타로’, ‘피치넛츠’, ‘헬시로즈’, ‘멜로로즈’ 등이다. 이 가운데 멜로로즈는 올리브영 단독 컬러로 선보인다.
마몽드는 립 메이크업 전 입술 표면을 정돈하는 ‘크리미 틴트 프렙 밤’도 함께 출시한다. 입술 결을 매끄럽게 정돈해 립 컬러가 고르게 표현되도록 돕는 제품으로, 크리미 틴트 컬러 밤뿐 아니라 블러 립과 글로우 립 등 다양한 립 메이크업에 활용할 수 있다.
마몽드는 30년 이상 축적한 꽃 유래 성분 연구를 바탕으로 스킨케어 기술과 메이크업 제품을 연계하고 있다. 꽃 유래 성분과 고기능 스킨케어 포뮬러를 결합한 ‘하이퍼-플로라™(Hyper-Flora™)’ 기술을 스킨케어 제품에 적용하고 있으며, ‘로즈 리퀴드 마스크’를 중심으로 메이크업 전 피부 상태를 관리하는 ‘화잘먹 스킨케어’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립 제품 역시 입술 보습과 사용감, 자연스러운 컬러 표현을 함께 고려해 스킨케어에서 메이크업으로 이어지는 제품 구성을 확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