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원극단은 통일 뮤지컬 ‘언틸더데이’ 제작사로 널리 알려진 공연·영상 제작단체로, 배우들의 꿈을 응원하며 영화와 뮤지컬을 통해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에는 북한 출신 배우 한원경의 연기 입시를 응원하기 위해 기존 작품 ‘벚꽃동산’을 새롭게 각색한 단편영화 ‘한원경의 벚꽃동산’을 제작한다. 이번 작품은 한원경의 연기 역량을 담은 포트폴리오이자 배우 한원경을 널리 알리는 작품으로 제작되며, 꿈을 향해 도전하는 배우를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희원극단은 앞으로도 꿈을 품고 찾아오는 배우들에게 영화와 뮤지컬 출연 기회를 제공하고, 개인별 포트폴리오를 제작해 더 큰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작품에는 희원극단 단원 노현정 배우도 함께 출연한다. 희원극단은 앞으로 노현정 배우를 비롯한 단원들의 방송과 영화 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배우 개개인을 위한 작품 제작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희원극단의 작품은 대부분 크리스천적 가치와 따뜻한 휴먼 메시지를 중심으로 제작된다. 이를 위해 단원들은 과도한 노출 의상을 지양하고, 촬영 및 공연 시 아우터를 벗지 않는 등 단정한 복장을 유지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엄격한 팀 규율을 따른다. 이러한 교육은 건강한 제작 환경과 서로를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희원극단만의 철학이다.

영화 ‘한원경의 벚꽃동산’은 오는 26일 크랭크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19세 북한 출신 배우 한원경은 이번 작품에서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 「벚꽃동산」의 주인공 라넵스카야 역을 맡는다. 나이를 뛰어넘는 감정 연기와 작품 해석에 도전하며, 이번 영화는 배우 한원경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여주는 대표 포트폴리오 작품으로 제작된다.
출연진으로는 북한 출신 배우 한원경을 비롯해 아역배우 문한결, 명품배우 김명주, 이주원, 독일 출신으로 5개 국어가 가능한 배우 제시, 다양한 매체에서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받고 있는 이환범, 뛰어난 춤과 노래 실력을 겸비한 이수영이 함께한다.
감독과 각본은 하은섬 감독이 맡으며, 2022년 연극 ‘벚꽃동산’에서 주인공을 맡았던 한은경 배우가 특별출연(카메오)으로 힘을 보탠다. 또한 희원극단 하은섬 감독의 첫 제자인 오종현 배우도 작품에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한편 희원극단은 올해 12월 열리는 국가 행사에서 대형 공연을 맡아 준비하고 있으며, 국내외 문화예술 교류에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대형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유망 배우들을 소개하고, 해외 가수와 드라마·영화·방송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배우들이 국내외 무대로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북한 출신 배우 한원경은 희원극단을 통해 2024년부터 연기 레슨을 받아 정식 무대에 데뷔했다.
한원경은 “학생 신분으로 프로 공연에 선생님들과 선배 배우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영광인데, 영화 주인공 배역까지 맡게 되어 감사하다”며 “작품을 통해 연기력이 더욱 발전하고 배우 한원경으로서도 한 단계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희원극단은 앞으로도 영화와 뮤지컬을 통해 재능 있는 배우들의 꿈을 응원하고, 배우들의 성장과 함께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을 꾸준히 제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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