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학원(원장 이기우)은 3일 소팔 차이 (사)아시아기자협회(아자) 회장(캄보디아기자클럽 수석고문)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기우 원장은 “한민족 고유의 정신문화인 홍익인간 정신을 연구, 교육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인성 교육과 평화 운동을 실천하는 민간 공익단체인 국학원의 정신은 아시아기자협회의 설립 취지와 맞닿아 있다”며 “특히 캄보디아 출신으로 평생을 정론직필과 차세대 교육에 헌신해온 소파 차이 회장의 정신과 부합해 소파 회장은 국학원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말했다.
소팔 차이 아자 회장은 크메르루주 ‘킬링필드’와 내전을 직접 겪은 세대로 필리핀 아테네오 데 마닐라대학교 언론학 석사(MA)와 캄보디아 왕립아카데미(Royal Academy of Cambodia) 정치학 박사학위 출신으로 30년 이상 언론과 커뮤니케이션 분야 경력 동안 로이터 통신 특파원, AP통신 TV 제작팀 코디네이터로 활동했다. 또 세계은행(World Bank)과 아시아개발은행(ADB) 프로젝트 커뮤니케이션 컨설턴트 등을 역임했으며, 2023년 5월 캄보디아의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 및 아세안 장애인경기대회(ASEAN Para Games) 개최 등을 다룬 서적 등 총 21권의 저서를 집필·출간했다.
2025년 1월부터 제 4대 아자 회장을 맡고 있는 소팔 명예홍보대사는 정부·민간과 협력해 캄보디아 청년 미디어 인재 양성에 헌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