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만추 영월 ‘동네방네사진전’ 개막…사진으로 ‘풍경과 사람’ 담아

영월 동네방네사진전은 영월의 자연과 사람, 그리고 일상의 풍경을 지역 주민들의 시선으로 기록한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개막식은 임규호 동네방네기자단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와 내빈소개에 이어 환영사와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아름다운 영월이야기’를 주제로 한 동네방네사진전 개막식이 10월 31일 오전 10시,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관장 고명진)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동네방네기자단(단장 김흥식) 주관, 영월문화관광재단 주최, 강원특별자치도와 영월군 후원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영월의 자연과 사람, 그리고 일상의 풍경을 지역 주민들의 시선으로 기록한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개막식은 임규호 동네방네기자단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와 내빈소개에 이어 환영사와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김흥식 단장은 환영사에서 “주민이 직접 만든 사진으로 영월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이 전시가 지역의 새로운 문화 향유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주민의 시선으로 담은 영월의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지역문화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윤태 마을공동체라디오 방송본부장과 김명수 영월군평생학습동아리연합회장도 축사에 나서 지역문화의 성장과 협력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이어 무릉도원색소폰 연주예술인 김현식·김형묵의 축하 연주, 스톤아트 강사 손복용의 축하시 낭송이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행사 마지막에는 내빈들이 함께 테이프커팅을 진행하며 전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전시는 주민들이 직접 카메라로 담은 영월의 풍경과 사람들, 그리고 삶의 이야기를 통해 ‘생활 속 예술’의 가치를 조명한다.

김흥식 단장은 “동네방네기자단이 준비한 개막 기념 선물도 마련돼 있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길 바란다”며 전시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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