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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50813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이재명 대통령이 8월 11일 조국혁신당 대표이자 전 법무부 장관인 조국씨,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윤미향씨 등 여권 인사를 포함한 대규모 광복절 특별사면을 단행했다. 역대 첫 사면은 주로 민생사범 위주였으나, 이번 명단에는 위안부 후원금 횡령, 입시 비리, 뇌물수수, 기사 폭행 등 중범죄 전력자들이 다수 포함됐다. 야당과 일부 언론 등은 이를 국민통합과 무관한 정치적 보은이라 비판했다. 또한 이런 사면이 법 집행의 권위를 훼손하고 국민 신뢰를 떨어뜨린다고 경고하며, 대통령 사면권은 최소한으로 행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푸네 네다이, 쇼카란 매거진, 이란
이란의 영화감독이자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회원인 푸야 아글리자데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제로, ‘평화, 공존, 화해’를 주제로 매년 남북한 접경지역에서 개최된다. 제17회 영화제는 2025년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에서 유일한 이란인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아글리자데의 대표작은 Playback (2022), Room of Light (2020), Room No. 4 (2016), Nest (2012) 등이 있으며, 이 작품들로 미국과 유럽의 영화제에서 여러차례 수상한 바 있다.

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바레인
걸프기자연맹이 “가자지구에서 팔레스타인 기자와 사진기자 5명이 표적 암살됐다”며 이스라엘의 전쟁범죄를 규탄했다. 걸프기자연맹은 성명을 통해 “이러한 조직적인 표적 공격은 진실의 목소리를 침묵시키고, 점령군의 범죄를 은폐하려는 의도가 담겨있다”며 “이는 명백한 전쟁범죄이자 국제법을 노골적으로 위반하는 행위로, 국제사회와 언론계, 인권 단체들이 즉각적이고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 이러한 범죄를 중단시키고 분쟁 지역의 언론인들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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