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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50807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손흥민이 MLS LA FC에 공식 입단했다. 토트넘에서의 선수생활 10년을 마친 그는 LA FA와 2027년까지 계약했고, 옵션에따라 2029년 6월까지 선수생활을 연장할 수 있다. 손흥민은 “이기기 위해 왔다”며 “한인 커뮤니티의 자랑이 되고 싶다. 새로운 도전이지만, 여기서도 레전드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LA FC 회장은 “손흥민은 세계적 아이콘이며 팀 가치를 완벽히 구현하는 선수”라고 강조했다. MLS 시즌 중 합류한 그는 프리시즌을 잘 소화해 곧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주캄보디아 일본대사관이 6일 소셜미디어에서 떠도는 “일본 정부가 태국에 전투용 드론을 제공할 것”이라는 루머를 부인했다. 일본대사관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재한 성명에서 “이는 허위사실”이라며 일본 정부는 태국에 해당 장비를 제공할 계획이 없으며, 태국 정부로부터 요청을 받은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 일본대사관은 군사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분야만 지원할 것이라며 “일본 정부는 캄보디아와 태국 간 휴전 협정의 이행과 조속한 평화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여기고 있다”고 강조했다.

샤피쿨 바샤르,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 제13대 총선이 2026년 2월, 라마단 시작 직전에 실시된다. 방글라데시 최고고문 무하마드 유누스 박사는 5일 밤 ‘7월 혁명’ 1주년을 맞아 진행된 TV 연설에서 “임시정부의 마지막 책무는 총선”이라며 “새로이 선출된 정부에 권력을 이양할 것”이라고 밝혔다. 1년 전 이날, 아와미연맹 정부는 한 달간 이어진 대규모 민중운동 끝에 붕괴됐고, 당시 총리였던 셰이크 하시나도 국외로 도피했다. 이후 노벨상 수상자인 무하마드 유누스 박사가 임시정부의 최고고문 직을 맡아 1년여간 방글라데시를 이끌어 왔다. 앞선 5일 오후 유누스 박사는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에서 28개 조항으로 구성된 ‘7월 선언문’을 낭독하며, 2024년 7월 시위의 희생자들을 기렸다.

푸네 네다이, 쇼카란 매거진, 이란
이란의 젊은 엔지니어들이 해변의 재활용 쓰레기를 수거하는 스마트 로봇을 제작했다. 이 로봇은 강력한 브러시와 정밀 센서, 리튬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초음파 센서를 사용해 모래 위에 버려진 플라스틱 병이나 기타 폐기물을 감지하고 수거한다.
유엔(UN)에 따르면 매년 1,100만 톤이 넘는 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입되며, 그중 상당수가 해변에서 발생된 폐기물들이다. 특히 이란의 북부 및 남부 해안에서는 휴가철마다 플라스틱 병, 일회용 식기, 음식물 쓰레기 등의 폐기물이 급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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