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EBS, ‘2025 SW미래채움 SW·AI 고교챌린지’ 해커톤 개최

<사진=EBS>

8월 1일~3일, 서울 YMCA 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 유스센터에서 2박 3일간 진행
전국에서 선발된 120명의 고등학생 참여…AI 기술 활용한 문제해결 능력 겨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국제대회 출전권, 해외연수 등의 기회 제공

EBS(사장 김유열)는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2025 SW미래채움 SW·AI 고교 챌린지 > 해커톤 대회를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2025 SW미래채움 SW·AI 고교 챌린지> (이하, SW·AI 고교 챌린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EBS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SW·AI 고교 챌린지’는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SW·AI 교육 및 해커톤 대회를 통한 SW·AI 인재를 양성하고 팀워크 및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하고자 기획된 대회다.

단순한 코딩 대회를 넘어 참가 학생들의 AI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데이터 사이언스, 인공지능, 메카트로닉스를 아우르는 온라인 강의(1단계)를 사전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알고리즘, 컴퓨팅 사고력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해커톤 대회(2단계)에서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1단계 온라인 교육을 통해 생성형 AI, 자연어 처리, 강화학습 등 최신 AI 기술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활용할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이어 2박 3일로 치러지는 2단계 해커톤 대회 행사를 통해, 실생활 속에서 AI 기술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적 역량을 기르는 경험을 하게 된다.

SW·AI 고교 챌린지에는 전국 190팀, 570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했으며, 이중 40개 팀, 120명의 고등학생이 선발되어 해커톤 대회에 참여한다. 이들은 대회 기간 동안 AI 교구재를 활용해 SW·AI 융합 프로젝트를 실제로 구현하게 된다. 완성된 프로젝트 결과물은 창의성, 완성도, 협업력, 활용성, 표현력, 페널티(감점)의 6개 영역을 기준으로 SW·AI 관련 전문가 5인이 평가할 예정이다.

AI 인재 양성의 산실로서 SW·AI 고교 챌린지 발돋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국제대회 출전권해외 연수 등의 특전 제공

이번 해커톤 대회에는 총 16개 팀(48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는다. 대상 수상팀(1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국제대회의 한국대표 출전권, 해외연수의 기회가, 최우수상 3팀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해외연수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우수상 4팀(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상), 장려상 4팀(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상), 창의상 4팀(럭스로보 대표상)도 선정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AI 코딩활용능력 자격증(1급)’이 부여되며, 학생 지도 및 자문 등을 성실하게 수행한 멘토에게도 ‘우수 활동 멘토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올해 2회를 맞이한 SW·AI 고교 챌린지는 전국 고등학생에게 양질의 디지털 교육과 경험의 장을 제공하고, SW·AI교육의 가치를 제고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향후 전국 각 지역의 우수한 AI 인재를 양성하는 산실로서 대회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한편, <2025 SW미래채움 SW·AI 고교 챌린지> 해커톤 대회는 오는 8월 1일(금)부터 8월 3일(일)까지 서울 YMCA 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 유스센터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SW·AI 고교 챌린지 공식 홈페이지 (https://www.ebssw.kr/2025challeng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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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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