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 뉴스바이트추천기사

아자뉴스바이트 20250710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자녀의 조기 유학 과정에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을 위반한 사실에 대해 사과했다. 이 후보자의 차녀는 2007년 중학교 3학년 1학기 후 미국 고등학교에 입학했으며, 당시 이 후보자의 부부 모두 국내 대학에 재직 중이었는다. 2012년부터 시행된 규정에 따르면 중학교 졸업 이후 또는 부모가 해외 체류 중인 경우에만 합법적 유학이 가능했으며, 이와 유사한 기준은 2007년도에도 존재했다. 정부 부처 중 교육부 장관은 타 부처 장관보다 더 높은 도덕성이 요구되는 경향이 있어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캄보디아 상원의장이자 전 총리인 훈 센이 태국 개발행정연구원(NIDA)의 여론조사에 대해 비판했다. NIDA는 2025년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18세 이상 태국 국민 1,310명을 대상으로 훈 센의 인기도를 조사한 바 있다.
훈 센 상원의장은 페이스북에 군복을 입은 사진을 올리며 “적대관계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한 나라가 다른 나라의 지도자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일은 세계적으로도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이런 터무니 없는 일을 태국이 해냈다”고 지적했다. 그는 “NIDA가 나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는 것은 태국이 나의 가치를 인정한다는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태국 국민들 입장에서는 자국의 지도자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는게 더 타당해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파키스탄
방중을 앞둔 무라드 알리 샤 신드주 총리가 카라치 주재 중국 총영사 양윈둥과 만났다. 샤 총리는 중국 총영사 측과 중국-파키스탄 경제 회랑(CPEC) 프로젝트, 카라치 순환철도 사업 등을 중심적으로 논의했다.
오는 9월 중국을 방문하는 샤 총리는 “다양한 민관협력 프로젝트들이 이뤄질 것”이라며 “신드 주정부는 또한 새로운 경제특구(SEZ)를 조성하고 있으며, 이러한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투자와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샤 총리는 중국을 방문해 카라치의 고질적인 수자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수 및 해수담수화 설비 구축, 장애인 복지도시 조성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푸네 네다이, 쇼카란 매거진, 이란
이란과 이스라엘의 12일 전쟁으로 최소 150명의 언론인이 일자리를 잃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란의 주요 언론사 7곳도 전쟁 이전에도 경영난으로 인해 인력을 감축하고 임금을 일부만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기자협회 측은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무급 휴직을 강요받거나 편집국이 해체되는 사례도 있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란의 한 언론인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본업 이외의 여러 부업을 병행하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이란기자협회는 언론사 경영진 및 유관기관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실직 언론인의 지원방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 THE AsiaN | All rights reserved
이 콘텐츠는 아시아엔의 고유 저작물로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공유를 원하실 경우 원문을 수정하지 않고 출처 및 링크를 반드시 포함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본 광고는 Google 애드센스 자동 게재 광고이며, 본 사이트와는 무관합니다.
Back to top button